
NH투자증권 본사 / 사진제공= NH투자증권
지배구조 체제 전환 결론
NH투자증권은 24일 임시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운영체제 변경안'을 승인하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을 결정했다고 밝혔다.NH투자증권 측은 "당사는 IMA(종합투자계좌) 사업 진출 등 회사 규모가 커진 만큼, 부문별 책임경영체제를 도입하여 사업 실행력을 제고하고 성장을 가속화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차기 대표이사 선임이 예상됐지만 일정이 연기됐다. 대주주 논의 과정에서 지배구조 체제 전환 타당성 검토가 이사회에 제안됐다고 밝힌 바 있다. NH투자증권의 최대주주는 농협금융지주이고, 농협금융지주는 단일주주인 농협중앙회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잠정 보류됐던 NH투자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경영승계 절차를 재개하고, 이후 임시 주총을 통해 대표이사가 선임될 예정이다.
새 사령탑 누가
NH투자증권은 지난 2014년 우리투자증권과 NH농협증권의 합병으로 출범한 이래 단독대표를 유지해왔는데, 이번에 새 체제로 변화하게 됐다.금투업계에서는 지난 3월 초 임기 만료 후 차기 인선까지 대표직을 수행 중인 윤병운닫기
윤병운기사 모아보기 대표와, 또 농협중앙회 출신 인사 등의 후보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다. 각자대표 체제는 책임경영 강화, 분업화를 통한 경영 효율성 및 전문성 제고 등이 효용성으로 부각된다.
국내 증권업계도 각자대표가 늘고 있다. 증권사 사업 부문이 IB(기업금융), WM(자산관리), S&T(세일즈 앤 트레이딩) 등 명확하게 구분되는 만큼 부문 별 전문성을 살리는 쪽이 주요한 선택지가 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각자대표를 도입한 국내 증권사로는 미래에셋증권, KB증권, 메리츠증권 등이 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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