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프로필] 진승욱 대신증권 대표이사…성장 전략 이끌 30년 '원클럽맨'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24 20:46 최종수정 : 2026-03-24 20:52

진승욱 대신증권 대표이사 / 사진제공= 대신증권(2026.3.24)

진승욱 대신증권 대표이사 / 사진제공= 대신증권(2026.3.24)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진승욱 신임 대신증권 대표이사는 30년 '대신맨'으로, 그룹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인물이다.

초대형IB(투자은행) 추진 등 성장 전략 임무를 부여받았다.

대신증권은 24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진승욱 대표이사를 최종 선임했다고 밝혔다.

1968년생인 진승욱 대표는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대신증권 공채로 입사해 현재까지 회사에 몸담아온 ‘원클럽맨’이다.

그룹 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진 대표는 대신증권 전략지원·경영기획부문장을 비롯, 대신에프앤아이 경영기획본부장, 대신자산운용 대표 등을 역임했다.

특히 증권과 자산운용을 포함한 계열사 경영기획을 총괄하며 그룹 전략 수립과 사업 포트폴리오 관리에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다고 대신증권 측은 설명했다.

진 대표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고객 중심 경영과 리스크 관리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프로필.

◇ 출생

▲ 1968년생

◇ 학력

▲ 한양대학교 경영학과 학사

◇ 주요 경력

▲ 대신에프앤아이 경영기획본부장

▲ 대신증권 전략지원부문장

▲ 대신증권 경영기획부문장

▲ 대신자산운용 대표이사

▲ 대신증권 기획지원총괄 부사장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예보 노조 "검사·조사 등 업무출장 70.8% 서울 집중"…지방이전 재검토 촉구 [막 오른 금융권 하투(夏鬪)] 예금보험공사 노동조합이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반대 근거로 업무상 이동의 서울 집중도를 제시했다. 2022년 이후 금융회사 검사·조사와 유관기관 협업 등을 위해 실시한 국내 출장 가운데 70.8%가 서울에 집중됐다는 설명이다. 올해 3월 말 기준 예보가 보호하는 예금도 3322조원에 달한다.예보 노조는 24일 서울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에서 금융감독원 노동조합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예보를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요구했다. 금융회사와 금융당국 등 관련 인프라와의 물리적 거리가 멀어지면 금융위기 대응이 지연될 수 있다며 위기대응 실효성을 기준으로 이전 여부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보호예금 3322조 2 AI·디지털자산에 양자컴퓨팅까지…신학기號 수협은행, 미래금융 보폭 확장 [은행은 지금] 신학기 행장이 이끄는 Sh수협은행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자산에 이어 양자컴퓨팅에 이르기까지 미래 금융기술에 대한 탐색 범위를 넓히고 있다.지난해 경영진 차원에서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자산 수탁 시장을 들여다본 데 이어 올해 자체 개념검증(PoC)에 착수하고 수탁 전문기업의 지분까지 확보했다. 여기에 이번 달에는 양자컴퓨팅을 DT추진위원회 논의 테이블에 올리며 중장기 사업 가능성 탐색에 들어갔다. 이는 신학기 행장이 연초 제시한 '미래경영' 전략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130개 점포의 한계…'원앱'에서 전행 AX로수협은행이 디지털 전환에 공을 들이는 배경에는 상대적으로 작은 영업망과 시장점유율이 자리하고 있다.올해 상반 3 DQN이호성號 하나은행, 2분기 중금리대출 41%↑···금리인상·건전성 '과제' [은행권 금리전략 점검]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올해 상반기 가계신용대출 공급을 확대해 금융 접근성을 넓힌 것으로 나타났다.6월 말 신용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보다 5% 가까이 증가했고, 2분기 민간중금리대출 공급액도 전분기보다 40% 이상 늘었다.다만 600~800점대 중저신용 차주의 금리를 대부분 인상하면서 가격 측면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건전성 부담으로 중저신용 차주의 금리를 적극적으로 낮추기 어려운 상황에서, 위험은 가격에 반영하되 대출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포용금융을 실행한 것으로 분석된다.4% 미만 25.3%→1.8%···초저금리 경쟁 대폭 축소하나은행의 가계신용대출 신규취급 평균금리는 올해 1월 4.90%에서 3월 5.23%,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