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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보험 이슈] 안철경 보험연구원장 후임에 이재명 씽크탱크 경력 김헌수 전 순천향대 교수 外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2-15 14:44 최종수정 : 2026-02-18 09:28

김헌수 제7대 보험연구원장 내정자./사진=보험연구원

김헌수 제7대 보험연구원장 내정자./사진=보험연구원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안철경 보험연구원장 후임 연구원장에 김헌수 전 순천향대 교수가 내정됐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연구원장 후보 추천위원회는 제7대 보험연구원장에 김헌수 전 순천향대 교수를 최종 낙점했다.

김헌수 제7대 보험연구원장 내정자는 1959년생으로 부산대학교 경영학과 학사, 조지아주립대 대학원 석사, 조지아주립대 대학원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번 보험연구원장 자리에서는 김헌수 전 순천향대 교수, 이민환 인하대학교 교수, 보험연구원 연구원 출신인 오영수 김앤장 고문이 지원했다. 이 중, 김헌수 전 교수와 오영수 고문이 최종후보로 면접을 진행해 김헌수 전 교수가 낙점됐다.

김헌수 보험연구원장 내정자는 순천향대 IT금융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위원회 위원, 금융감독원 보험산업 감독혁신IT위원장, 아시아태평양보험학회 회장, 한국보험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김헌수 원장은 보험연구원에서 학자로서 다양한 학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보험연구원 주최 세미나, 산학연구 등에서 패널로 참여해왔다.

특히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 후보 시절 정책 싱크탱크인 '성장과 통합' 금융분과 공동부위원장으로 활동했다.

보험경력 외에 이재명 대통령 후보 시절 정책 싱크탱크에서 활동한 이력으로, 김헌수 전 교수가 유력하다는 이야기가 이미 나오기도 했다.

김헌수 내정자는 24일 열리는 보험연구원 사원총회에서 최종 원장 선임이 확정된다.

미래에셋생명, AI 얼굴인증 도입

미래에셋생명은 비대면 금융 거래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AI 기반 얼굴인증 시스템을 도입했다.(2026.02.13.)./사진제공=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은 비대면 금융 거래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AI 기반 얼굴인증 시스템을 도입했다.(2026.02.13.)./사진제공=미래에셋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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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이 AI 얼굴인증을 도입했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이 비대면 금융 거래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AI 기반 얼굴인증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고객의 실질적인 본인 여부를 보다 정교하게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도입되는 얼굴인증은 고객이 제출한 신분증 사진과 실시간 얼굴 이미지를 AI로 분석 및 대조해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비대면 환경에서도 보다 간편하고 신뢰도 높은 본인 확인이 가능해진다.

해당 시스템은 미래에셋생명 공식 M-LIFE 웹/앱과 화상상담 채널에 적용된다. 비대면실명인증 수단으로 지급, 고객확인, 퇴직연금 계좌 개설 등 다양한 업무처리에 활용된다.

미래에셋생명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 체계도 강화했다. 얼굴인증 시스템을 내재화해 운영하여 수집된 얼굴정보는 제3자에게 제공되지 않고 회사 내에만 분리 보관된다. 또한, 해당 정보는 본인 여부 확인 목적에 한해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홍혜진 미래에셋생명 고객서비스본부장은 “얼굴인증 도입을 통해 비대면 금융사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객 보호와 신뢰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DB손보 포포즈와 ‘무지개다리 제휴서비스’ 출시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DB금융센터에서 DB손해보험 문진욱 본부장(왼쪽)과 펫닥 이동현 상무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2026.01.10.)./사진제공=DB손해보험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DB금융센터에서 DB손해보험 문진욱 본부장(왼쪽)과 펫닥 이동현 상무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2026.01.10.)./사진제공=DB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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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이 포포즈와 무지개다리 제휴 서비스를 출시했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보는 동물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포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무지개다리 제휴서비스’를 출시했다.

포포즈는 동물 장묘업 허가 인증을 받은 반려동물 장례식장으로, 국내 최초로 최다 지점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노령견 케어부터 펫로스 증후군 케어까지 반려동물의 생애 전반을 보호자와 함께하는 통합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올바른 펫 장례문화 전파 ▲펫보험 확산 ▲공동 캠페인 추진 등 3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하는 환경에서 반려가족이 장례 과정에서 겪는 정보 비대칭과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DB손해보험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19일부터 DB손해보험 앱과 모바일웹을 통해 포포즈 제휴서비스를 오픈한다.

제휴 혜택은 DB손해보험 펫보험 가입 고객 및 반려동물 양육이 확인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대상 고객이 포포즈 장례서비스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는 생화 꽃장식 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쿠폰 제공 및 사용 방식, 적용 조건(예: 중복 사용 가능 여부, 제공 횟수, 사용 기한 등) 등 상세 내용은 DB손해보험 앱 펫전용관을 통해 확인 가능 하다.

DB손해보험은 “반려동물과의 이별 과정에서도 고객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제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라며 “이번 협약이 올바른 펫 장례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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