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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토지신탁·행림건축사사무소, 신탁방식 정비사업 활성화에 맞손

주현태 기자

gun1313@

기사입력 : 2026-02-1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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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 대한토지신탁 대표(오른쪽)와 이원재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가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대한토지신탁

박종철 대한토지신탁 대표(오른쪽)와 이원재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가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대한토지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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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대한토지신탁(대표 박종철)과 국내 정상급 설계사인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행림건축)이 신탁방식 정비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대한토지신탁은 지난 11일 서울 삼성동 소재 본사에서 행림건축과 ‘신탁방식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비사업시장 선점을 위한 신탁방식 정비사업 홍보와 정보 교류 등을 통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대한토지신탁은 업계 최상위권의 정비사업 준공실적을 보유했다. 인천 작전동 신라아파트 재건축, 남양주 지금도농 1-3구역 재개발 등 총 9건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안정적인 자금 관리와 투명한 사업 운영 능력을 통해 남다른 전문성을 입증해왔다.

력사인 행림건축은 ‘2025년을 빛낸 건축사사무소’로 선정되는 등 혁신적인 디자인과 탄탄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대표 설계사다. 특히, 대규모 주거단지와 공공 프로젝트에서 쌓아온 특화 설계 노하우는 향후 대한토지신탁이 추진하는 정비사업의 상품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탁방식 정비사업 관련 정보 교류 및 업무지원 ▲ 사업 홍보 및 설계 업무 수행 등 양 사 상호 협력체계 구축 ▲신규상품 시장선점을 위한 양 사 간 정보 공유 등을 통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대한토지신탁 관계자는 “국내 건축설계 분야를 선도하는 행림건축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우수한 설계 품질 및 노하우 등을 제공하여 고객 만족도 극대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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