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코 사운드는 사용자가 입력한 텍스트뿐만 아니라 이미지, 비디오 프롬프트를 분석해 콘텐츠에 최적화된 소리를 만드는 멀티모달 AI 서비스다. 예컨대 사용자가 ‘어두운 동굴 속 물방울 소리’라는 문장을 입력하거나 숲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AI가 맥락을 분석해 그에 걸맞은 사운드 에셋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생성된 오디오를 멀티트랙 형태로 제공한다는 점이다. 재편집이 어려운 단일 오디오 생성 방식과 달리, 소리를 구성하는 개별 요소를 트랙별로 분리해 제작한다. 덕분에 사용자는 사후 편집 단계에서 특정 소리 볼륨을 조절하거나 요소를 교체하는 등 제작 의도에 맞는 편집이 가능하다.
바르코 사운드는 기존 샘플 질감은 유지하면서 다채로운 소리를 생성해 선택지를 극대화하는 ‘베리에이션(Variation)’ 기능도 갖췄다. 창작자들은 이를 통해 다양한 버전의 사운드를 빠르게 실험하며 제작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을 전망이다.
바르코 사운드는 세계 최초로 한 장면에 표현되는 여러 소리를 각각 구분하는 멀티트랙 사운드를 통해 자연스러운 소리를 만들고 정교하게 편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바르코 사운드는 소리의 디자인 과정을 AI 기술로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단순히 소리를 찾아 소비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고품질 사운드를 실시간으로 창조하는 새로운 제작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바르코 사운드에 적용된 기술은 지난해 세계 최고 권위의 음성 AI 학회 ‘인터스피치 2025’에서 공개돼 경쟁력을 입증받은 바 있다. 이번 베타 서비스는 당시 선보인 소리 생성 기술을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상용화 수준으로 끌어올린 결과물이다.
요금제는 월 2만2000원에 1만 크레딧을 제공하는 플러스 플랜과, 월 11만원에 5만 크레딧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플랜으로 구성된다.
특히 3D 생성 AI ‘바르코 3D’와 결합한 패키지 요금제를 이용하면 한 번의 결제로 3D 에셋 제작부터 사운드 디자인까지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다. 신규 가입자에게는 사운드 생성과 편집이 가능한 2000 크레딧이 무료로 지급된다.
이연수 NC AI 대표는 “바르코 사운드는 상상 속의 소리를 즉시 제작 가능한 자산으로 바꾸는 기술”이라며 “NC AI의 멀티모달 AI 역량을 바탕으로 바르코 서비스를 글로벌 콘텐츠 제작 시장을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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