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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연말 이웃사랑 성금 기탁…누적 기부액 164억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17 12:37

올해 사랑의열매 등 9억원 기부…23년간 지속 기부
조현범 회장 ‘DRIVING FORWARD, TOGETHER’ 일환

한국앤컴퍼니 본사 전경. / 사진=한국앤컴퍼니

한국앤컴퍼니 본사 전경. / 사진=한국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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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닫기조현범기사 모아보기)이 올해도 연말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온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의 경영 철학에 따라 지난 2003년부터 사랑의열매에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역시 사랑의열매 등에 9억원을 기부하며, 23년간 총 164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그룹 사업형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와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생산 거점이 위치한 대전지역(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과 충남지역(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전달된다. 성금은 소외계층의 생활 안정 및 이동 약자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10월 조현범 회장의 ESG 경영 철학을 반영한 그룹 통합 ESG 브랜드 ‘DRIVING FORWARD, TOGETHER’를 공식 런칭하며 그룹 통합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연말 이웃사랑 성금 외에도 그룹의 핵심 비즈니스 역량인 ‘모빌리티(Mobility)’ 특성을 반영한 ‘차량나눔’ 사업을 통해 지난 2008년부터 18년 동안 총 661대의 차량을 지원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200억원 이상 규모다.

이와 함께 전동이동보조기기 배터리 나눔도 실천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 시간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2만 시간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그룹 ESG 브랜드 ‘DRIVING FORWARD, TOGETHER’ 본연의 의미를 살려, 성장의 성과를 사회와 나누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선순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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