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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025년 공공주택 작가정원 공모 ‘서온뜰’ 최우수 선정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08 13:13

예술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일상 속 커뮤니티 공간 조성

2025년 공공주택 작가정원 당선작(서온뜰)./LH

2025년 공공주택 작가정원 당선작(서온뜰)./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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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5년 공공주택 작가정원 작품공모 당선작을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LH는 단지 내 차별화된 커뮤니티 공간 조성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공공주택 작가정원'을 추진했다. 2022년에는 시흥장현(A3BL), 2023년에는 인천검단(AA-21BL, AA35-1,2BL)에 조성됐다.

특히 시흥장현(A3BL)에 조성된 작가공원 ’Botanical Community'는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5(Asia Design Prize)에서 ‘Winner’로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 공모는 자연과 예술이 흐르는 ‘빛의 정원을 걷다’를 주제로 자연과 예술, 물과 빛이 어우러진 커뮤니티 정원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0월 시행됐다. 대상 단지는 고양창릉 S-5·A-4BL 단지이다.

최종 심사 결과 빛과 자연의 흐름을 통해 예술적 풍경을 담은 ‘서온뜰’(박기호, 박아름 작가)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LH는 당선작을 토대로 고양창릉 S-5·A-4BL 단지를 연결하는 중앙 커뮤니티 정원(4000㎡ 규모)을 구현할 예정이다.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빛과 예술이 어우러진 작가정원은 단지 내 새로운 커뮤니티 공간이자 일상 가까이서 즐기는 편안한 자연 쉼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입주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주거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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