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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5’ 광고 캠페인 ‘2025 대한민국광고대상’ 2관왕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01 09:27

인쇄부문 대상, TV영상부문 은상 수상
직관적이고 창의적인 캠페인으로 호평
“공감 마케팅으로 브랜드 가치 지속 전달”

기아-파이브가이드 콜라보 광고 이미지. / 사진=기아

기아-파이브가이드 콜라보 광고 이미지. / 사진=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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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기아는 ‘2025 대한민국광고대상(Korea Advertising Awards)’에서 ‘더 기아 EV5’의 광고 캠페인이 인쇄부문 대상 및 TV영상부문 은상을 수상 등 2관왕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광고대상은 1994년부터 이어진 대한민국 광고계 최고 권위의 광고제로 매년 약 2000여 편이 넘는 작품이 출품되는 광고업계 대표 시상식이다. EV5 광고 캠페인은 전동화 패밀리 SUV인 EV5가 지향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라는 가치를 창의적으로 담아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인쇄부문 대상을 수상한 ‘The Kia EV5 with FIVE GUYS’ 캠페인은 글로벌 프리미엄 F&B 브랜드 파이브 가이즈(FIVE GUYS)와 협업을 통해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파이브 가이즈 고유 햄버거 호일로 EV5를 감싼 심플하고 직관적인 비주얼을 활용해 인쇄 광고를 제작했으며 강남역점, 압구정점, 서울역점 등 주요 매장 내에 게재했다. 최소한의 비주얼로도 최대의 호기심을 유발하며 EV5를 효과적으로 알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파이브 가이즈와의 협업은 지난 9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성수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팝업 스토어로도 진행됐다. 약 6000명의 고객이 방문해 EV5를 체험하고 햄버거를 즐기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사진=기아

사진=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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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영상부문 은상을 차지한 ‘The Family SUEV’ 런칭 광고는 ‘EV5 Happy Day’ 콘셉트로 제작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한 두 배우 최대훈과 강말금이 부부로 등장해 가족 여행의 출발부터 주행, 휴식까지 이어지는 여정 속에서 실제 가족의 리얼한 모습을 위트 있게 연출했다.

특히 EV5의 넓은 공간성과 첨단 편의사양을 자연스럽게 강조하며 준중형 전기 SUV 특징을 잘 전달하는 스토리로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기아 관계자는 “EV5가 지향하는 패밀리 중심 가치를 다양한 형태의 광고 캠페인으로 풀어낸 결과가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에 공감하는 창의적인 마케팅을 통해 기아의 가치를 전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32회째를 맞은 ‘2025 대한민국광고대상’ 시상식은 12월 2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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