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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의회, 제344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회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24 17:28

정재천 동작구의회 의장이 본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사진제공=동작구의회

정재천 동작구의회 의장이 본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사진제공=동작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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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동작구의회(의장 정재천)는 24일 제344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했다.

의회는 지난 1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 운용 변경계획안,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했다.

안건 처리에 앞서 김은하(사당3·4동)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립 십대여성일시지원센터 ‘나무’의 운영 종료 결정과 관련해 동작구 차원의 존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청소년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접근성·생활권 중심의 대응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된 안건은 총 29건으로 ▲동작구 민원업무담당공무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김효숙 의원) ▲동작구 개인정보 보호 사업 활성화 지원 조례안(김영림 의원) ▲동작구 침수 방지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신민희 의원) 등 21개 안건은 원안 가결, ▲동작구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송동석 의원) ▲동작구 공공시설 개방 및 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유나 의원) ▲동작구 중증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배상책임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변종득 의원) ▲동작구의회 의원 교육 연수에 관한 조례안(변종득 의원) 등 8건은 수정가결했다.

한편,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1565억5380만원(14.78%) 증가한 1조2156억9139만1000원으로 원안가결했다.

이번 정례회는 25일부터 시작되는 행정사무감사에 이어 내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구정질문 및 답변의 건을 처리한 후 12월23일 산회할 예정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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