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게임즈 ‘오딘’, 구글 플레이 2025 ‘올해를 빛낸 PC 게임’ 수상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19 10:54

한국, 미국, 캐나다 포함 다수의 국가서 수상
서비스 4년차, 국내를 넘어 글로벌에서도 인기 입증

사진=카카오게임즈

사진=카카오게임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닫기한상우기사 모아보기)는 19일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가 개발한 대작 MMORPG ‘오딘: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이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수상작’ 중 ‘올해를 빛낸 PC게임’ 부문에서 한국, 미국, 캐나다 등 여러 국가의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딘은 2021년 한국에서 처음 출시된 이후, 2022년 대만을 비롯한 중화권 지역과 2023년 일본을 거쳐 올해 4월 글로벌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국내에서는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17주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대만 2위, 필리핀 5위, 태국과 일본 8위 등 각 지역에서 서비스 초기부터 좋은 성과를 보였다.

지난 6월에는 서비스 4주년을 맞아 프리스트의 신규 전직 클래스 ‘새크리파이스’를 공개하면서 구글 플레이 매출 1위를 재탈환했다. 이어 10월 신규 전직 클래스 ‘프로스트 본’ 업데이트 이후 매출 순위가 다시 상승세를 보이는 등, 출시 4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출시된 글로벌 버전은 400만 이상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고,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도 2000만 건을 돌파했다.

시상식에서 상을 수상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김남호닫기김남호기사 모아보기 기획 총괄 디렉터는 “한국은 물론 글로벌 시장의 PC 이용자분들께서 구글 플레이 게임즈를 통해 편리하게 게임에 접근하실 수 있었던 점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분들께 최고의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오딘이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구글 플레이 올해를 빛낸 수상작에서 수상까지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여 오랫동안 사랑받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작 MMORPG 오딘은 ▲3D 스캔과 모션 캡처 기술을 활용한 고품질 그래픽 ▲북유럽 신화를 기반으로 한 방대한 세계관 ▲로딩 없는 오픈 월드 ▲캐릭터 간 유기적인 역할 수행 대규모 전쟁에서의 박진감 넘치는 전투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많은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일렉트릭, 2Q 영업익 전년比 37% 증가…전력·배전기기 매출 확대 HD현대일렉트릭이 전력기기와 배전기기 매출 확대로 실적 증가를 이뤄냈다. 회전기기 부문 수익성도 개선됐다.HD현대일렉트릭은 28일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경영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1조1418억 원으로 전년 동기 9062억 원 대비 26% 늘었다. 전 분기 1조 365억 원과 비교했을 땐 10.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870억 원으로 전년 동기 2091억 원 대비 37.3% 증가했다. 전 분기 2583억 원과 비교하면 11.1% 늘어난 수치다.영업이익률은 25.1%로 전년 동기 23.1% 대비 2.0%p, 전 분기 24.9% 대비 0.2%p 상승했다. 세전이익은 2788억 원으로 전년 동기 1824억 원 대비 52.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061억 원으로 전년 동기 1419억 원 대비 45.2% 2 한화시스템, 2Q 영업이익 전년比 219% 증가…수출 훈풍 영향 한화시스템이 방산 부문 수출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방산 부문이 매출과 영업이익을 견인하며 실적 상승세를 이어갔다.한화시스템은 28일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1조1176억 원으로 전년 동기 7682억 원 대비 45% 늘었다. 이는 전 분기 8071억 원 대비 39%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1037억 원으로 전년 동기 325억 원 대비 219% 증가했다. 전 분기 343억 원과 비교했을 때 202% 증가했다.영업이익률은 9.3%로 전년 동기 4.2% 대비 5.1%포인트, 전 분기 4.3% 대비 5.0%포인트 상승했다. 당기순이익은 5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464억 원 대비 14% 증가했다. 직전 분기엔 958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 3 KGM, 상반기 영업익 305억 전년비 7%↑…4년 연속 흑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4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2분기 노사 임금협상에 따른 임금 인상 선반영으로 영업이익은 급감했지만, 상반기 전체로 확대해도 수익 증가세를 유지했다.KGM은 하반기에도 수출은 물론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등 내수 대응 강화를 통한 판매와 수익성 확대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KGM은 28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상반기에 ▲판매 5만6759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3188억 원 ▲영업이익 305억 원 ▲당기순이익 55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9.3%, 7%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무려 396.4% 증가했다.올해 2분기 매출은 1조1823억 원으로 전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