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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하반기 알기쉬운 무설명회 참가자 모집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10 16:00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상반기 알기쉬운 세무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용산구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상반기 알기쉬운 세무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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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2025 하반기 알기 쉬운 세무설명회’에 참석할 구민 300명을 선착순 사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12월12일 오후 2~6시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열린다. 복잡한 세제 환경과 부동산 관련 세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한 행사다. 하반기 설명회는 ‘구민이 꼭 알아야 할 상속세·증여세 등 맞춤형 세무특강’으로, 부동산 관련 세제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한다.

강의는 부동산 세무 분야에서 오랜 실무경험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김호용 세무사(세무법인 화담 대표세무사)가 맡는다. 김호용 세무사는 블로그 ‘미네르바올빼미의 세금이야기’를 운영하며 복잡한 세법을 쉽고 명확하게 설명하며 대중적 신뢰를 얻고 있기도 하다.

이번 설명회에서 김호용 세무사는 국세청과 기획재정부 재산세과 근무 이력을 바탕으로 상속세·증여세 등 주요 부동산 세제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해설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용산구청 누리집 내 ‘세무설명회 신청’에서 선착순으로 등록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잦은 세법 개정과 복잡한 과세 체계로 인한 주민 혼란을 줄이고 실생활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생활밀착형 세무교육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께서 일상에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구민 중심 세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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