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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황기연 수출입은행장, AIㆍ디지털금융 통찰 갖춘 '소통형 리더'

우한나 기자

han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05 14:12

1990년 입행한 정통 수은맨
리스크관리·개발금융 전문가

황기연 신임 수출입은행장 / 사진=한국수출입은행

황기연 신임 수출입은행장 / 사진=한국수출입은행

[한국금융신문 우한나 기자]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 상임이사가 제23대 수출입은행장으로 5일 공식 임명됐다.

황기연 신임 행장은 1990년 수출입은행에 입행한 이후 서비스산업금융부장, 인사부장, 기획부장과 남북협력본부장 등을 두루 거쳤으며 2023년부터는 상임이사로 재직하며 리스크관리, 디지털금융, 개발금융, 정부수탁기금 등 주요 핵심 부문을 총괄해 온 내부 출신 전문가다.

은행 업무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전략적 통찰력을 갖춘 그는 특히 AI 시대에 필요한 식견을 갖춘 전문성으로 평가받는다. 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리더십으로 내부 신망도 두텁다는 게 내부적인 평이다.

황 행장은 전북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경영정보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수은 관계자는 “지난번에 이어 내부 출신 인사가 은행장으로 임명되면서 그동안의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미 통상협력 대응, 첨단전략산업 등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국가 경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황기연 신임 수출입은행장 프로필

▲ 출생

- 1968년 12월

▲ 학력

- 2001년 KAIST 경영정보학 석사

- 1991년 전북대 경영학 학사

- 1986년 이리고

▲ 경력

- 2023년 상임이사

- 2023년 남북협력본부장

- 2021년 기획부장

- 2018년 워싱턴사무소장

- 2016년 인사부장

- 2015년 서비스산업금융부장

- 1990년 수출입은행 입행

우한나 한국금융신문 기자 han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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