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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청주 홍골 민간임대아파트 시공예정사 참여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05 10:38

청주 홍골 사전모집형 민간임대사업 예상 조감도./사진제공=BS한양

청주 홍골 사전모집형 민간임대사업 예상 조감도./사진제공=BS한양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BS한양(이하 BS한양)이 충청북도 청주시 주택 시장에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청주 홍골 사전모집형 민간임대사업의 시공예정사로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전국에 약 23만호의 주택 공급 노하우를 바탕으로 철저한 사업분석과 리스크 관리를 기반으로 안정적 사업을 추진해 온 BS한양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충북혁신도시는 물론 오송, 오창, 흥덕 등 신도시를 중심으로 신규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고 기업들의 이전과 인프라 확장이 동반되면서 주택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청주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청주 홍골 사전모집형 민간임대사업은 홍골공원개발이 추진중인 민간공원특례사업의 일환으로,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일원 비공원시설 부지에 지하 3층~지상 29층, 7개동 총 921가구의 장기민간임대주택을 건립해 10년 운영 후 분양하는 사업이다.

단지가 위치한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은 청주시 내에서도 교육과 교통 등 주거환경이 탁월한 입지로 평가받는다. 특히, 환경을 중시하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공급되는 만큼 약 4만평 규모의 대형 공원을 단지 앞 ‘정원’처럼 누릴 수 있는 숲세권 아파트로 지역 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전 가구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84㎡ 타입으로 구성되며, 탁월한 상품성과 다양한 옵션을 갖춘 지역 최고급 단지로, 주변 유사 단지와 비교해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임대주택 형태로 공급되어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전매 및 양도가 자유로워 실거주자는 물론 투자 수요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금까지 상당수의 사전 입주자가 모집된 상태이며, 사전모집자에게 10년 후 현재의모집금액으로 분양전환 우선권을 부여한다.

BS한양은 사전 입주자가 모집된 이후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미분양 등의 리스크가 없는 안정적인 사업이라는 장점을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해 청주지역 주거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BS한양 관계자는 “지난해 9월 김포 북변4구역 재개발 사업인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가 계약 개시 2주 만에 완판된 것을 비롯해, 서울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인천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등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였다”며 “입증한 수자인의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홍골 프로젝트를 교두보로 삼아 청주 지역 주거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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