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호반장학재단, 장학생 누적 1만명 돌파…다양한 장학사업 지속 전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05 10:18

앞줄 오른쪽 일곱번째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이 ‘2025년 호반장학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호반그룹

앞줄 오른쪽 일곱번째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이 ‘2025년 호반장학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호반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호반장학재단의 진심 어린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호반그룹의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닫기김상열기사 모아보기)은 지난 1999년부터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한 장학생이 누적 1만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호반장학재단이 27년간 지원한 장학금은 총 184억원 규모다.

호반장학재단은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1999년 김상열 이사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됐다. 호반회장학금, 지역인재장학금, 동행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금 제도와 학술연구 지원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호반회장학금은 호반장학재단의 대표적인 장학프로그램으로 매년 대학교 입학 예정인 우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 과정 8학기 동안의 학비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총 115명의 장학생에게 3억 4천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올해는 103명에게 3억9백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월 개최된 장학금 전달식에는 김상열 이사장을 비롯해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등 경영진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응원하고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지역인재장학금은 지역 간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고 지역 청소년을 육성하기 위한 장학제도로 올해는 전남 보성군과 강원 고성군에 각 3천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7월에는 집중호우 피해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2억원을 추가 전달했다. 2024년에는 인천, 대구, 광주 등 11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총 4억원을 지원했다.

동행장학금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국가공무원을 위해 함께하겠다’라는 의미를 지닌 장학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전현직 군인, 소방관 등 제복 공무원 자녀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총 6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밖에도 호반장학재단은 지난 2019년부터 연세대학교 의료원에 누적 10억원 이상을 후원하며 의과대학 교육 및 연구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또한, 호반장학재단은 매년 호반장학생과 선후배 간의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장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은 “호반장학재단은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국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장학 및 지원사업을 지속해 왔다”며 ”앞으로도 장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해 우리 사회의 든든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서초구, ‘금강’ 31평, 9.9억 상승한 13.3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과 경기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서초구와 분당구에서는 수억원 오른 거래가 나왔다. 인천 송도와 대구 등에서도 신고가가 잇따랐다.◇ 서울, 서초·동작·강동 등 신고가서울에서는 서초구를 중심으로 고가 아파트 신고가가 이어졌다.2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아파트미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서울 내 가장 큰 신고가 거래가 이뤄진 단지는 서초구 소재 '금강' 전용 83.78㎡(31평) 타입으로 확인됐다. 이 타입 3층은 지난 7월31일 3층이 13억3000만원에 거래되며 9억9000만원 오른 평형 최고가를 기록했다.이어 서초구 '벨루체팰리스' 전용 104.65㎡(34평)는 지난 7월 18일 4층이 16억4000만 2 호실적에 임상 성과 좋은데…JW중외제약, 주주수익률 ‘아쉽네ʼ [정답은 TSR] JW중외제약이 올해 2분기 호실적과 더불어 비만치료제 임상 3상 IND(시험계획) 신청, 통풍치료제 3상 성공까지 승승장구하고 있다. 다만, 수익성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정작 주주들이 실제 체감하는 수익률 지표는 마이너스(-) 수준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전문의약품·수액제 고른 성장…상반기 영업익 34% ‘↑’23일 업계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220억 원, 영업이익 333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6.2%, 영업이익은 33.5%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15.0%로, 약 1.9%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279억 원을 달성하며 흑자전환했다.올해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 건설사, 불황에도 ‘자사주 매입’ CEO들 ‘책임경영ʼ 행보 박차 주택시장 침체와 원가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형 건설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잇달아 자사주를 사들이고 있다. 단순한 주가 부양을 넘어 회사의 미래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직접 보여주려는 행보로 풀이된다.특히 주요 건설사 경영진은 직접 주식을 보유하거나 추가 매입하며 회사와 자신의 이해관계를 일치하고 있다. 일부 CEO는 매입 이후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상당한 평가차익도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건설업계가 주택 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 등으로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 이뤄진 매입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최근에는 원전과 에너지·데이터센터·친환경 플랜트 등 신사업 성과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