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데브시스터즈 ‘쿠키런:오븐스매시’, 내년 3월 글로벌 출시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03 10:38

실시간 PvP 중심 장르 고도화, 쿠키런 IP 확장 핵심작
지스타 2025 구글플레이와 신규 PC 플레이 최초 공개
“연쇄적 IP 시너지 확대하며 신작 출시 효과 극대화 목표”

사진=데브시스터즈

사진=데브시스터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개발 스튜디오 프레스에이㈜(대표 정혁)에서 개발 중인 신작 ‘쿠키런:오븐스매시’의 글로벌 정식 출시일을 2026년 3월로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쿠키런:오븐스매시는 쿠키런 IP 특유의 직관적인 액션 플레이와 실시간 PvP(유저간) 대전의 재미를 결합한 배틀 액션 게임이다. 캐주얼을 넘어 쿠키런의 장르 고도화를 이끌고 시리즈 최초로 어반판타지 세계관을 도입하며 새로운 IP의 확장을 책임질 핵심 중 하나로 꼽힌다.

지난 4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모바일 CBT(비공개시범테스트) 당시 색다른 모드에서의 전투 경험과 확실한 컨셉의 쿠키 스킬, 스펠카드를 통한 짜릿한 반전의 묘미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바 있다. 이에 유저 의견을 바탕으로 핵심 콘텐츠를 강화하고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에 집중해왔다.

특히 쿠키런:오븐스매시만의 차별화된 신규 게임 모드를 대폭 확대하고 쿠키 고유의 액션성을 극대화하며 한층 진화된 PvP 경험을 설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 게임 내에서 새로운 세계관에 더욱 몰입하고 함께 상호작용할 수 있는 공간적 재미와 다양한 쿠키 및 코스튬을 수집하고 꾸미는 재미를 더하는 등 IP 경쟁력을 녹여낸 콘텐츠도 확대한다.

본격적인 정식 출시 단계에 앞서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5’의 구글플레이 전시 부스를 통해 유저들과 만난다. 이번 지스타 출전을 기점으로 사전 홍보를 시작, 쿠키런: 오븐스매시만의 색다른 콘텐츠 및 세계관에 대한 기대감을 단계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지스타에서는 신규 개발 중인 게임 모드 1종과 쿠키 캐릭터 2종 등 새로운 콘텐츠 일부를 Google Play 게임즈를 통해 PC 버전으로 처음 선보인다. 더불어 인플루언서 대전 및 유저 참여형 팀 대결 등 흥미진진한 실시간 PvP 무대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스타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네이버 카페, 유튜브를 통해 순차 오픈된다.

한편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오븐스매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연쇄적으로 IP 시너지를 확대하는 전략을 전개한다.

쿠키런:오븐브레이크는 지난달 9주년 기념 e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쿠키런:킹덤은 쿠키간 대립 서사를 절정으로 이끌며 내년 1월 5주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쿠키런에 대한 글로벌 팬덤의 흥미와 관심도를 지속 증대시키며, 3월 신작 출시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