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취향별 맞춤 커피를”…동서식품, ‘카누 바리스타’ 플래그십 스토어 운영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27 17:04

개인의 취향까지 섬세하게 담아내다

카누 캡슐 테일러’ 플래그십 스토어 전경. /사진제공=동서식품

카누 캡슐 테일러’ 플래그십 스토어 전경. /사진제공=동서식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최근 소비자들의 취향이 세분화되면서 단순한 제품 구매를 넘어 자신의 기호와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을 찾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KANU BARISTA)를 전개하는 동서식품은 이런 소비자들의 흐름에 따라 총 31종의 다채로운 캡슐과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스토어를 마련했다.

나에게 꼭 맞는 캡슐커피를 발견하다 '카누 캡슐 테일런 in 북촌'

동서식품은 오는 11월 2일까지 서울 종로구 북촌에서 플래그십 스토어 ‘카누 캡슐 테일러 in 북촌’(이하 ‘카누 캡슐 테일러’)을 운영한다.

‘카누 캡슐 테일러’는 카누 바리스타 머신 전용 캡슐과 타 기기 호환 캡슐 등 카누 캡슐을 체험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공간이다. 마치 맞춤복을 제작하는 테일러 숍처럼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맞춤형 커피 캡슐을 발견할 수 있다.

방문객이 ‘카누 캡슐 테일러’ 리셉션에 입장하면 담당 테일러가 매칭된다. 각자 보유한 캡슐 커피 머신에 따라 제공되는 대표 캡슐 3종을 맛보며, 산미, 바디감 등 자신의 커피 취향을 기록할 수 있는 ‘캡슐 테일러링 노트’를 작성한다. 본인의 취향을 확인한 후 캡슐 탐색 존에서 자유롭게 캡슐을 탐색한 뒤 중 원하는 캡슐을 고르면 해당 커피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다.

1만5000원의 체험권을 구매하면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 모나카, 마들렌, 휘낭시에 등 원하는 커피에 어울리는 페어링 디저트 2종으로 구성된 ‘카누 한 상’과 커피 취향에 맞는 캡슐 7종으로 구성된 ‘MY 테일러 패키지’ 등이 제공된다.

'호텔' '휴식역' 등 이색 카누 팝업스토어로 소비자 접점 확대

]카누 캡슐 테일러’ 플래그십 스토어 내부 모습. /사진제공=동서식품

]카누 캡슐 테일러’ 플래그십 스토어 내부 모습. /사진제공=동서식품

이미지 확대보기
동서식품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차별화된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한 달간 서울시, 서울교통공사와 협업해 서울 지하철 7호선 자양역 내 유휴공간에서 ‘카누 휴식역 팝업스토어’를 열고, 바쁜 일상 속 지하철역에서 잠시나마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

7월에는 약 한 달간 스타필드 고양점과 하남점에서 ‘그랜드 카누 호텔’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프리미엄 호캉스’를 테마로 한 체험 공간과 포토존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스타필드 하남에서 ‘카누 호환캡슐로 새로운 커피 취향을 발견해보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스위치 투 카누’ 팝업스토어를 진행해, 소비자들이 카누 호환캡슐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다양한 취향 만족 '카누 바리스타 캡슐', 편리한 '카누 바리스타 머신'

‘카누 바리스타’는 동서식품의 50여 년의 커피 제조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아 2003년 출시된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다. 13종의 전용 캡슐로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키며, 기존 에스프레소 캡슐 대비 1.7배 많은 9.5g의 원두를 사용해 풍부한 양의 고품질 아메리카노를 제공한다.

카누 바리스타는 라이트 로스트, 미디엄 로스트, 다크 로스트, 디카페인, 싱글 오리진 등 로스팅 강도에 따라 취향에 맞는 커피를 경험할 수 있다. 2023년 11월에는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등 대륙별 주요 커피 산지의 지역 한정 원두를 엄선해 최적의 방법으로 로스팅한 싱글 오리진 캡슐 3종을 선보였다. 각 캡슐에는 원두의 특징을 살린 일러스트를 더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지난해 10월에는 강하게 로스팅한 원두를 블렌딩해 진한 초콜릿 풍미가 돋보이는 ‘카누 이터널 마운틴’과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원두를 블렌딩해 청사과처럼 산뜻하고 깔끔한 산미가 돋보이는 ‘카누 세레니티 문 디카페인’을 출시해 라인업을 확대했다.

카누 바리스타 머신은 편리한 기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급스러운 소재와 디자인을 갖춘 ‘카누 바리스타 어반’, 심플한 디자인의 ‘카누 바리스타 브리즈’, 미니멀한 사이즈로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 가능한 ‘카누 바리스타 페블’ 등 총 3종으로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카누 바리스타 머신에는 특허 기술인 ‘트라이앵글 탬핑’이 적용돼, 항상 일정한 추출을 도와 커피의 향미와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한다. 원터치로 커피 종류와 물 양을 선택할 수 있으며, 아이스 전용 버튼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카누 바리스타는 국내 소비자들의 섬세한 취향을 반영해, 최적의 아메리카노 맛과 향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캡슐커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코레일, 서울 시내버스 16일 파업 시 전동열차 14회 증편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수도권 전동열차를 추가 운행한다.코레일은 서울시내버스노동조합이 예고한 오는 16일 파업이 진행될 경우, 경부·경인·경원·수인분당선 등 4개 노선에서 전동열차를 총 14회 추가 운행한다고 15일 밝혔다.추가 운행은 이용객이 몰리는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한다. 출근 시간대에는 9회, 퇴근 시간대에는 5회 임시 전동열차를 투입한다.출근 시간대에는 경부선 구로~서동탄, 경인선 구로~인천, 경원선 광운대~의정부 구간을 각각 2회 운행한다. 수인분당선은 인천~오이도 1회와 죽전~고색 구간 2회를 추가한다.퇴근 시간대에는 경부선 구로~병점과 경원선 광운대~동두천 구간을 각각 2회 운 2 AI 데이터센터 뛰어든 건설사들…‘시공 넘어 투자·개발·운영까지’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늘면서 대형 건설사들이 관련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시공에서 벗어나 냉각·전력 기술을 확보하고 투자·개발·운영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는 모양다.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은 액침냉각과 모듈러 기술,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은 데이터센터 시공과 에너지 사업의 결합에 집중하고 있다. GS건설(각자 대표이사 허윤홍·김태진)은 모듈러와 전력 분야 협력을 강화하면서 개발·투자·운영을 아우르는 사업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물산, 액침냉각·모듈러 기술 확보삼성물산은 AI 데이터센터의 발열과 전력 사용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냉각 기술 확보에 나서고 있다. 기존 3 ‘1200년 역사’ 하동말차에 꽂힌 차지…‘K-말차’ 선택한 이유는 “하동을 선택한 이유는 단순히 1200년이 넘는 오랜 역사 때문만은 아닙니다. 실제 메뉴로 구현했을 때 돋보이는 하동말차 특유의 선명한 색과 부드러운 질감, 깊은 감칠맛 그리고 다양한 부재료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확장성’이 결정적이었습니다.”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차지(CHAGEE) 종로점에서 열린 미디어 클래스. 김정희 차지 마케팅총괄(CMO)은 ‘하동말차’를 선택한 배경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지난 4월 한국 시장 론칭 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차지는 한국 소비자의 취향과 일상에 더욱 밀착할 수 있는 로컬 원료를 지속적으로 모색, 이번에 하동말차를 전격 도입하기로 했다.이날 행사는 김종철 하동차&바이오진흥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