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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 ETF', 순자산 5000억원 돌파 [ETF 통신]

방의진 기자

qkd0412@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26 15:37

만기 1주일 내 콜옵션 매도구조
8월 말 기준 월 분배율 1.51%

사진제공= KB자산운용

사진제공= KB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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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방의진 기자]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은 코스피 200지수 추종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 ETF’ 순자산이 5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7월에 4000억 원을 넘은지 두 달만이다.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 ETF는 지난해 3월 상장한 국내 최초 위클리커버드콜 ETF다.

만기 1주일 이내 콜옵션을 매도하는 구조를 통해 차별화된 인컴 전략을 제공한다.

기초지수의 상승 폭은 제한되지만, 옵션 프리미엄을 활용해 안정적이고 꾸준한 월 분배금을 지급하는 게 특징이라고 KB운용 측은 밝혔다.

지난 8월 말 기준 월 분배율은 1.51%, 최근 1년간 누적 연 분배율은 15.98%다.

분배금 중 콜옵션 매도 프리미엄이 비과세 항목으로 분류돼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들에게 절세 효과가 있다.

노아름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 ETF’는 변동성을 활용한 절세형 인컴 전략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차별화된 투자 대안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세제 혜택과 꾸준한 월분배를 통해 연금투자자와 고액자산가 모두에게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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