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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9월 동행축제 참여···지역 경제 활성화 돕는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01 15:57

중기부 주관 국내 최대 규모 소비 촉진 행사
제주도 내 픽업 주문 5000원 할인

배민이 9월 동행축제에 참여한다. /사진제공=우아한형제들

배민이 9월 동행축제에 참여한다. /사진제공=우아한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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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닫기김범석기사 모아보기)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가 주관하는 9월 동행축제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동행축제는 중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내수 소비 진작에 기여하는 전국 단위 소비 촉진 행사다.

배민은 9월 한 달간 진행되는 동행축제 기간 다양한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고객 혜택을 강화해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동행축제 개막식이 열리는 제주와 연계해 픽업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배민은 오는 7일까지 제주도 전 지역에서 픽업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올 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약 30곳 이상의 특별재난지역 소재 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픽업 5000원 할인 쿠폰도 22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 지급한다. 아울러 특별재난지역 소재 가게에 응원 메시지를 담은 리뷰를 작성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만원 픽업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배민은 수해 피해 복구가 일정 부분 이뤄진 시점에 해당 이벤트를 마련했다. 지역 상권에서의 소비를 활성화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앞으로도 배민은 지역 상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15일부터 28일까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남본부가 추천하는 충남 지역 우수 상품을 판매하는 기획전을 진행해 지역 생산자의 매출 증대도 도울 예정이다. 판매 상품은 부여 대추방울토마토, 서산 6쪽마늘떡갈비, 청양 구기자누룽지한과 등이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가치경영실장은 “국내 최대 소비 활성화 행사인 동행축제에 올해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매출 확대를 도와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고, 고객에게는 더 많은 혜택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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