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한토지신탁, 대전 중구 ‘유천동1구역 재개발’ 예비신탁사로 참여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11 10:24

대한토지신탁, 대전 중구 ‘유천동1구역 재개발’ 예비신탁사로 참여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대한토지신탁(대표 박종철)이 대전 유천동1구역 재개발사업에 참여하며, 예비신탁사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유천동1구역은 대전시 중구 유천동 일대, 약 9만6440㎡ 규모의 대지면적에 용적률 253%를 적용해 최고 35층, 약 1550가구의 아파트를 조성하는 재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다. 해당 구역은 지난 2월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 대한토지신탁은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동의서 징구를 대부분 완료하여 조만간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한토지신탁은 그간 신탁방식 정비사업에서 축적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허가, 시공사 선정, 분양 관리 등 후속 절차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신탁방식 정비사업은 최근 주택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미분양 리스크 관리에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

신탁방식은 철저한 시장 분석을 기반으로 미분양 촉진 비용을 사전 예산에 반영하고, 분양 전문 인력을 투입해 분양 기간을 단축하는 등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또한 중도금 및 HUG(주택도시보증공사) 사업비 자금을 신탁사가 직접 관리함으로써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리스크 대응이 가능해 자금 운용 측면에서도 높은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대한토지신탁 관계자는 “국내 신탁방식 정비사업에서 최다 준공 실적을 보유한 만큼, 유천동1구역 재개발 역시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토지신탁은 종로구 숭인동 주택 재개발, 노원 상계주공11단지 재건축, 인천 십정5구역 재개발, 용인 수지한성아파트 재건축 등 수도권과 대전 용두동·자양동을 포함한 주요 지역에서 신탁방식 정비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백화점 끌고 전 자회사 흑자…신세계,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 썼다 ㈜신세계가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주력인 백화점이 성장을 견인한 가운데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신세계디에프 등 연결 자회사들이 잇달아 흑자 전환하며 힘을 보탰다.11일 신세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총매출액은 3조1414억 원, 영업이익은 167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5%, 121.9% 증가했다.상반기 누계 총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한 6조3558억 원, 영업이익은 85.7% 늘어난 3650억 원으로 집계됐다. 총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다.호실적은 백화점이 이끌었다. 백화점의 2분기 총매출액은 2조17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5%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53.5% 늘어난 1088억 원을 기록했다 2 '간만 봤나'…30조 규모 목동 재건축, 경쟁없이 '수의계약' 확산 사업비 3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에서 건설사 간 맞대결이 좀처럼 성사되지 않고 있다. 시공사 선정에 먼저 나선 6단지에 이어 공사비 2조6000억원대의 10단지까지 특정 건설사만 입찰에 참여하면서다.현장설명회에는 여러 건설사가 몰렸지만 본입찰에서는 경쟁사가 빠지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다. 건설사들이 목동 14개 단지 가운데 주력 사업장을 선별하면서 '단독 응찰→유찰→수의계약' 방식의 시공사 선정이 이어질지 주목된다.경쟁입찰은 여러 건설사의 공사비와 설계, 사업조건을 비교할 수 있는 반면 경쟁이 과열되면 무리한 조건 제시로 이어질 수 있다. 수의계약은 한 건설사와 협상을 집중할 수 있지만 3 시즈, 신세계백화점 강남 신규 매장 13일 오픈…‘내추럴 퍼포먼스’ 확장 이탈리아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시즈(SEASE)가 강남에 신규 매장을 열고, 로로피아나 가문 헤리티지와 최고급 천연소재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기능성을 더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시즈는 오는 13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6층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내추럴 퍼포먼스(Natural Performance)' 가치를 국내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최고급 천연소재와 현대적인 기능성을 결합한 컬렉션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철학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시즈는 2018년 프랑코 로로피아나(Franco Loro Piana)와 자코모 로로피아나(Giacomo Loro Piana)가 설립했다. 이들은 이탈리아 명문 섬유 가문 ‘로로피아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