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타이어, ‘아이오닉 5 N’ 교체용 타이어 독점 공급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25 09:46

고성능 전기차 전용 ‘벤투스 S1 에보 Z’ 21인치 공급
현대차와 신차용∙교체용 타이어 전방위 협력 이어가

사진=한국타이어

사진=한국타이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현대자동차 ‘N 퍼포먼스 파츠’ 공식 온∙오프라인 채널 ‘N 퍼포먼스샵’, ‘N 퍼포먼스 개러지’, ‘N 블루핸즈’ 등에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IONIQ 5 N)’ 전용 초고성능 슈퍼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 21인치 제품을 교체용 타이어로 독점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N 퍼포먼스 파츠는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이 글로벌 모터스포츠 경기와 N 차종 개발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시켜 탄생했다. 이를 통해 고성능 차량의 튜닝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현대 N의 성능에 맞춰 설계된 부품과 액세서리를 제공하고 있다.

벤투스 S1 에보 Z는 포르쉐 ‘파나메라’, BMW ‘M5’, ‘X3 M’, ‘X4 M’, ‘메르세데스-AMG GT 쿠페’ 등 고성능 브랜드 핵심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 중인 프리미엄 제품이다.

특히 현대자동차그룹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HMG Driving Experience)’ 프로그램에서 운영 중인 아이오닉 5 N 공식 타이어로 공급되고 있다. 한계를 뛰어넘는 압도적 퍼포먼스로 현대 N의 선택을 받게 됐다.

해당 제품은 고성능 전기차 특화 설계를 기반으로 양사가 글로벌 모터스포츠 대회를 통해 확보한 톱티어(Top Tier) 기술력을 접목시킨 점이 핵심이다. 아이오닉 5 N 고객들에게 최상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오닉 5 N 전용 ‘벤투스 S1 에보 Z’ 구매 고객은 ‘N 퍼포먼스 개러지’와 ‘N 블루핸즈’에서 장착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용관 한국타이어 한국사업본부장은 “이번 교체용 상품 개발은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에서 운영 중인 아이오닉 5 N 고성능 퍼포먼스를 일상 속으로 옮겨 운전자들에게 펀(Fun)드라이빙을 제공하기 위한 양사의 공감대 형성에서 비롯됐다”며 “고객들이 가장 진보된 스포츠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의 기술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부문을 포함한 여러 분야에서 현대자동차와 협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브랜드 주요 차종을 비롯하여 ‘아이오닉 6(IONIQ 6)’, ‘아이오닉 9(IONIQ 9)’ 등 전동화 부문까지 아우르는 신차용 타이어 공급, 제네시스(Genesis) 브랜드 타이어 안심 교체 서비스 ‘얼터너티브’ 교체용 타이어 공급을 통해 핵심 파트너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2022년부터 한국타이어가 보유한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 내에서 운영되는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은 126만㎡(약 38만평) 규모 시설 내 8개의 다양한 드라이빙 코스와 2개 층으로 구성된 고객 전용 시설을 통해 현대자동차그룹의 역동적인 드라이빙 체험 프로그램과 브랜드 헤리티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전자, TCL과 경쟁하면서 LCD 패널은 산다 삼성전자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TCL CSOT 지분을 직접 보유한다. 자회사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지분 10.16%를 1조2718억원에 넘겨받으면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LCD 사업에서 철수한 것과 달리 삼성전자는 TV·모니터 사업을 위해 LCD 패널을 외부에서 조달하고 있다. 주요 공급업체인 CSOT와 자본적 연결고리를 확보해 협력 관계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TCL CSOT 지분 10.16% 전량을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거래금액은 1조2718억원(9억6037만달러)이다. 취득 목적은 '전략적 협업관계 강화'다. 이사회는 지난달 29일 해당 안건을 의결했으며 국내외 인허가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2 '발등에 떨어진 호반'에 놀라 사재 370억 꺼낸 조원태…'대한항공 동맹' 넓힐까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사재 370억 원을 들여 대한항공을 보유한 지주사 한진칼 주식을 더 사들인다. 호반그룹의 최대주주 등극 가능성에 즉각 맞선 것이다.다만 조 회장 개인 지분만으로는 방어에 한계가 있는 만큼, 실제 버팀목은 대한항공과 손잡은 델타항공·일본항공(JAL) 등 '항공 우군'이다.이 가운데 조 회장 개인 지분 절반 이상이 담보로 묶여 있고 산업은행 지분의 향방도 불투명해, 내년 3월 주총에서 이 동맹이 표로 이어질지 주목된다.호반 추격에 370억 블록딜…매도인 미공개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2일 한진칼 보통주 32만5000주를 주당 11만4000원, 총 370억5000만 원에 매입하는 내용의 3 7766억에 기내식 되찾은 대한항공, 차입금 관리 '과제' 대한항공이 6년 전 매각한 기내식·기내면세품 판매사업을 다시 품는다. 해당 사업을 운영하는 업체인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지분을 7766억 원에 인수하면서, 이 회사가 진 차입금 약 7100억 원에 대해 3년간 자금보충 책임도 지게 됐다.이 차입금은 기존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매각에 앞서 인수금융 규모를 늘리고 2400억 원을 배당하는 과정에서 불어났다.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기내식 공급망을 되찾은 대한항공에는 늘어난 차입 부담을 관리해야 하는 과제가 남았다.6년 만에 되찾는 기내식…취득금액 7766억 확정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달 30일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지분 8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