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NS 소통왕’ 현대차그룹, ‘소셜아이어워드 2025’서 대상 2관왕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25 09:44

제네시스 브랜드 홍보 영상, 디지털영상 최고대상 수상
기아 유튜브 채널, 대기업분야 유튜브 대상 수상
“고객 관점에서 유용한 차량 정보 콘텐츠 지속”

사진=현대차그룹

사진=현대차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한 소통 행보가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4일 서울 양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 ‘소셜아이어워드 2025’에서 현대차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와 기아가 각각 노미네이트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SNS 플랫폼을 활용한 혁신 사례를 대상으로 평가위원단 4000명이 가장 모범적인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SNS 혁신대상 시상식이다.

제네시스는 기술 홍보 영상 ‘테크놀로지 바이 제네시스(Technology by GENESIS)’로 ‘디지털영상 최고대상’을 수상했다.

테크놀로지 바이 제네시스는 뛰어난 운전 편의성과 우수한 주행 성능을 제공하는 다양한 첨단 기술들을 한 편의 영화처럼 풀어냈다. 제네시스가 고객에게 전달하는 편안하고 안락한 이동 경험이 어떤 기술을 통해 구현되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이번 영상은 고객이 제네시스 차량을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별다른 노력 없이 첨단 주행 기술이 제공하는 편리하고 우아한 주행을 경험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제네시스 기술이 고객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영상에 등장하는 기술들은 ▲멀티 챔버 에어 서스펜션 ▲후륜 조향 시스템(RWS) ▲3.5T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 ▲전자식 차동 제한 장치(E-LSD) ▲능동형 소음 제어(ANC-R) ▲스포츠 플러스(스포츠+) 모드 등 제네시스 내연기관 차량에 탑재된 대표 기술 6종으로, 각각의 기술이 작동하는 원리와 그 효과를 영상 속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소셜아이어워드 평가위원은 “테크놀로지 바이 제네시스는 특정 모델이 아닌, 브랜드가 지닌 전반적인 기술력을 자연스러운 흐름과 전환, 완성도 높은 시각적 효과를 통해 효과적으로 보여준다”며 “한 번 보기 시작하면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영상미가 우수해 자동차에 관심이 적은 소비자들도 몰입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호평했다.

사진=현대차그룹

사진=현대차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 차량의 편안함과 역동성, 감성까지 표현하고자 한 영상 제작 의도가 잘 전달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차량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그 가치를 영상으로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는 대기업분야 유튜브 대상을 수상했다. 기아 유튜브 채널 ‘Kia 사용설명서’는 지난 2023년 11월부터 차량 사용설명서에 담긴 내용을 고객이 이해하기 쉽고 단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동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업로드하고 있다.

특히 기아 차량의 신기능, 자가점검 및 정비, 운행 등 고객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3D 영상을 활용해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또 글로벌 고객의 신속하고 편리한 시청을 위해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6개 외국어 자막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Kia 사용설명서는 서비스 품질 및 콘텐츠 충실성, 정확성, 실용성, 글로벌 접근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객이 편하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경험 중심의 설명 방식이 호평을 얻었다.

기아는 Kia 사용설명서 채널뿐만 아니라 영문 채널 ‘Kia How To’를 비롯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아랍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다국어 채널 ‘Kia Global How To’도 별도 운영하고 있다.

기아 관계자는 “고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유용한 차량 사용 설명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