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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요양사업 잘 준비하겠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11 21:48 최종수정 : 2025-07-12 23:43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동양생명 지점장 등 한테이블
곽희필 ABL생명 대표 "편입 이후 영업 활성화 기대"

11일 열린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동양생명, ABL생명 우리금융지주 편입 기념 '우리WON DAY' 행사 모습./사진=전하경 기자

11일 열린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동양생명, ABL생명 우리금융지주 편입 기념 '우리WON DAY' 행사 모습./사진=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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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성대규닫기성대규기사 모아보기 동양생명 대표가 요양사업 등을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11일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는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우리WON DAY' 행사 참석 전 기자들과 만나 요양업 준비 현황을 묻는 질문에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지주는 동양생명과 ABL생명 정식 출범 이후 동양생명을 통한 요양업 진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일본을 벤치마킹해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필두로 시니어 보험 판매와 요양사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곽희필 ABL생명 대표도 참석 전 기자들과 만나 우리금융지주 편입 이후 영업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곽희필 ABL생명 대표는 "ABL생명이 우리금융지주 계열 보험사로 편입된 이후 영업 활성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노조와도 만남을 가졌으며,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임종룡닫기임종룡기사 모아보기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건전한 보험사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서울드래곤시티호텔 한라룸에서 열린 '우리WON DAY' 오후 2시30분부터 오후7시까지 진행됐다. 행사에는 커피는 물론 축하공연, 경품 추첨 행사 등이 마련됐다.

서울드래곤시티호텔 입구 우리WON DAY 환영 전광판./사진=전하경 기자

서울드래곤시티호텔 입구 우리WON DAY 환영 전광판./사진=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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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물론 정진완닫기정진완기사 모아보기 우리은행장,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김건호 우리에프앤아이 대표 등 우리금융지주 계열사 CEO가 모였다.

동양생명과 ABL생명과 우리금융지주 계열사 직원 간 교류를 위해 각 좌석은 전 우리금융계열사 임직원들을 골고루 배치했다.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도 동양생명 지점장, ABL생명 팀장 등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 앞서 임종룡 회장은 보험사 임직원들에 "오랜 역사와 저력을 지닌 두 보험사의 전문성과 경험이 그룹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제 한 가족으로서 상호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우리금융그룹의 경쟁력을 높여가자”라는 손편지를 직접 전달했다.

자회사 편입을 기념한 ‘우리원(WON) 보조 휘장’을 제작해 계열사 전 임직원에게 달도록 하고, 임 회장이 직접 동양·ABL생명 직원들에게 보조 휘장을 달아주는 행사를 열기도 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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