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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플랫폼, ‘텐센트 클라우드 데이’서 하이브 효용성 소개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03 09:59

김병우 컴투스플랫폼 실장 주제 강연
최석원 대표 “AI로 소통 장벽 낮춰”

최석원 컴투스플랫폼 대표가 '텐센트 클라우드 데이'에서 토론자로 참여했다. / 사진=컴투스홀딩스

최석원 컴투스플랫폼 대표가 '텐센트 클라우드 데이'에서 토론자로 참여했다. / 사진=컴투스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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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컴투스플랫폼(대표 최석원)은 텐센트 클라우드가 주최한 ‘텐센트 클라우드 데이’에 연사 및 패널로 참여해 하이브의 효용성에 대해 소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서울에서 열린 텐센트 클라우드 데이에서는 글로벌 IT 관계자들이 모여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바탕으로 한 비즈니스 혁신 인사이트와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강연자로는 컴투스플랫폼 테크AM실 김병우 실장이 나섰다. 김병우 실장은 텐센트 클라우드와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기술지원 체계와 원활한 게임 서비스가 가능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또한 글로벌 개발사 게임이 한국 시장에 진출하는데 하이브가 도움을 주고 하이브의 ‘웹 상점’ 서비스를 활용해 추가 수익을 창출한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세계 게임 서비스의 새로운 표준으로 K-게임의 운영 방식이 자리 잡고 있다”며 “하이브는 이를 실현하는 도구”라고 설명했다.

최석원 컴투스플랫폼 대표는 토론 패널로 참여해 “게임 산업에서 AI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하이브는 발빠르게 AI를 도입해 게임에서 유저간 소통의 장벽을 낮추고, 게임 데이터를 분석해 운영 및 서비스의 품질을 높일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이브(Hive)는 컴투스플랫폼 게임 백엔드 서비스(Game Backend as a Service)다. 인증, 빌링, 애널리틱스, 웹상점, 보안 등 필수 기능을 하나의 SDK와 통합 관리 페이지로 제공해 게임사가 핵심 콘텐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개발과 운영 업무의 효율을 높여 출시 일정을 단축하고 수익을 향상시키도록 돕는다. 현재까지 250개 이상의 게임이 하이브를 적용했으며, 하이브가 탑재된 게임의 총 누적 유저수는 9억 명에 달한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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