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건설, 미래 건설기술 이끌 혁신 스타트업 선정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10 09:53

현대건설,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워크숍‘ 행사./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워크숍‘ 행사./사진제공=현대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이 기술 기반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스타트업과의 전략적 협업을 강화한다.

현대건설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미래 건설 분야를 이끌 유망 스타트업과 기술 중심의 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기술 고도화, 스케일업, 대기업과의 공동 사업화 등 도약기(창업 3~7년 이내) 스타트업을 위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써 현대건설을 포함한 9개 대기업이 참여해, 총 100개 창업기업을 선발했다. 이 중 현대건설은 ▲헬스케어 ▲스마트건설기술 ▲미래주거 ▲친환경 등 4개 분야에서 17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현대건설은 사업화 지원금을 확보해 선정기업의 현장 적용 기술 개발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현대건설 내 연구·상품·시공·안전 관련 부서와 협업해 실질적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선정된 주요 기업으로는 ▲입주민 생체정보 분석 시스템을 개발하는 ‘AIT스토리’ ▲안전 교육 자동제작 솔루션을 제공하는 ‘새임’ ▲조경 특화 음향 시스템을 개발하는 ‘어플레이즈’ 등이 있다. 또 친환경 전기차 충전 인프라, 건설 폐자재 업사이클링, AI 스피커 기반 라이프케어 기술 등 현대건설이 지향하는 스마트건설 및 ESG 기반 주거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들이 포함됐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 6월 4일부터 5일까지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창업도약패키지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을 개최하고, 스타트업과의 협업과제 구체화 및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협업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창업기업 실천서약, 협업 과제 고도화 세미나, 협력기관 특강, 실무 매칭 등이 진행돼 향후 사업화 실행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건설업의 디지털 전환 및 ESG 기반 스마트건설 기술 개발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며, “단순한 투자 유치나 기술 검토를 넘어 실질적인 시범 적용과 공동 사업화로 연결되는 오픈이노베이션 모델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강남구 '개포주공7단지' 25평, 5.8억 떨어진 32.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과 부산, 경기, 대전, 울산 등 주요 지역에서 직전 거래가를 밑도는 아파트 거래가 이어졌다. 서울과 경기에서는 최대 4억~5억원대 하락 거래가 나왔고, 부산에서도 3억원 넘게 낮아진 거래가 확인되는 등 지역별로 하락폭에 차이를 보였다.◇ 개포·상계·합정 등 하락 거래…최대 5억8000만원서울에서는 주요 재건축 단지를 비롯한 일부 아파트에서 하락 거래가 나타났다.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실거래가 전문사이트 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7단지' 전용 83.70㎡(약 25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이 단지는 9월 4일 32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 2 강서구 '강변한솔솔파크' 26평, 6.5억 오른 14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과 부산, 경기, 인천을 비롯한 주요 지역에서 직전 거래가를 웃도는 아파트 거래가 이어졌다. 서울에서는 강서구 염창동 단지가 6억원 넘게 올랐고, 부산과 경기에서도 2억~3억원대 상승 거래가 확인됐다. 초고가 시장에서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이 255억원에 손바뀜하며 최고 거래금액을 기록했다.◇ 강서·중구·동작·성동·동대문 등 서울 주요 단지서 최대 6억5500만원 상승서울 강서구 염창동 '강변한솔솔파크' 전용면적 84.97㎡(약 26평형) 매물은 직전 거래 대비 큰 폭으로 뛰었다.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번 매물은 8월 19일 14억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8월 7일 7억4500만 3 무신사, 상장 예심 신청서 제출…내년 상반기 상장 목표 패션플랫폼 무신사가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내년 상반기 상장이 목표다.무신사는 이날 “이번 예비심사는 무신사가 글로벌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자금 조달옵션으로 검토 중인 상장의 타당성을 살펴보기 위한 목적”이라고 말했다.이어 “무신사는 이번 상장예비심사를 통해 상장 요건 충족 여부 확인 및 상장을 통한 실익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신청일 기준 무신사 지분은 조만호 무신사 대표 외 26인이 54.2% 보유하고 있다.무신사의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은 2조2865억 원, 자기자본은 2437억 원이다.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은 1조3529억 원, 영업이익은 1458억 원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