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품림아이원’ 42평, 7억 오른 16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32620355507501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9억원에서 7억원 오른 16억원에 신고가로 중개거래 됐다. 계약일은 3월 19일이었다. 이 단지는 총 2개동·36가구 규모 아파트다,
이어 영등포구 당산동4가에 위치한 ‘현대2’ 30평형(84.88㎡) 1층은 9억8200만원에 거래되며 종전 가격 대비 6억200만원 상승했다. 종전신고가는 3억8000만원이다. 이 아파트는 총 2개동에 280가구가 거주한다.
서초구 잠원동 소재인 ‘반포12’ 17A평(55.45㎡) 7층은 23억5000만원에 중개거래로 거래됐다. 계약일은 5월 12일이었다. 이 평형의 종전가격은 17억8000만원으로, 5억7000만원 상승했다. 이 아파트는 총 3개동에 324가구가 거주한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