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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신학기 수협은행장, 유럽 투자은행 찾아 협력 논의

김성훈 기자

voicer@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12 15:48

밀라노 ADB 총회 참석, 영국서 투자은행 대표 면담도

[한국금융신문 김성훈 기자] ​
신학기 Sh수협은행장(오른쪽)이 사이프말릭(Saif Malik) 스탠다드차타드은행 UK본부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Sh수협은행

신학기 Sh수협은행장(오른쪽)이 사이프말릭(Saif Malik) 스탠다드차타드은행 UK본부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Sh수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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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닫기신학기기사 모아보기 행장이 이탈리아와 영국을 잇따라 방문하며 수협은행의 네트워크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Sh수협은행은 지난 5일, 신학기 행장이 제58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 참석해 주요국 대표단을 비롯한 금융계 수장들과 글로벌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경험의 공유, 미래 준비’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총회에는 69개 ADB 회원국 정부 대표단과 국제기구, 언론인, 학계, 금융계, 비정부기구(NGO) 등 약 6,00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에 이어 7일부터 9일까지 영국 런던을 방문한 신 행장은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을 비롯한 유럽지역 투자은행 대표들과 면담을 갖고, 글로벌 경제 동향 전망 과 비즈니스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ADB 연차총회 참석과 유럽지역 투자은행 방문은 최근 금융·경제 상황과 세계 경제의 변화방향 예측, 주요 위험요인 등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고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선진 금융서비스를 확대해 세계시장에서도 인정받는 은행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성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voice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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