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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수협은행장 “영업 일선도 오너십으로 금융사고 예방 집중해야”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29 15:23

경영전략회의서 임직원들에게 내부통제 강화 중요성 전파

2025년 4월 수협은행 경영전략회의 전 열린 우수영업점 및 우수직원 시포상에서 신학기 은행장(앞줄 가운데)과 참석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수협은행

2025년 4월 수협은행 경영전략회의 전 열린 우수영업점 및 우수직원 시포상에서 신학기 은행장(앞줄 가운데)과 참석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수협은행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신학기닫기신학기기사 모아보기 Sh수협은행장이 임직원들에게 내부통제 강화 및 전문성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금융사고 발생을 억제해달라고 당부했다.

29일 Sh수협은행은 지난 25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2025년 제2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신학기 은행장을 비롯해 주요임원과 금융본부장, 전국 영업점장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신학기 은행장은 이 자리에서 임직원들에게 ‘내부통제 강화’, ‘직원 전문성 확보’, ‘혁신 리더십 실천’ 등 지속성장을 위한 3가지 경영방침을 강조했다.

신학기 행장은 “최근 금융권의 가장 큰 이슈는 금융사고 예방”이라며 “내부통제와 감사역량 강화뿐 아니라 영업점장들도 최일선에서 오너십을 가지고 금융사고 예방에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 행장은 아울러 “금융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만큼 직원들의 업무역량도 지속적으로 강화되어야 한다”며, “전 직원이 여수신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확보하고 역량이 발휘될 수 있도록 조직의 리더들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해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끝으로 신 은행장은 “현장경영과 소통을 통해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며 현장의 의견은 즉시 경영에 반영하고 성과중심 보상 제도를 확립하겠다”며, “변화와 혁신의 시작점은 영업점장이라는 마인드로 작은 것부터 혁신 리더십을 실천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회의에 앞서서는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식이 열렸다. 결의식에서는 고객중심 가치경영 실천과 금융소비자 보호 문화 확산 차원에서 현재 금융소비자보호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개정 주요 사항이 제시됐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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