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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건강 식습관 인기에 '유산균 쌀 식빵' 출시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19 08:50

신세계푸드(대표 강승협)가 건강 식사빵 인기에 신제품 ‘유산균 쌀 식빵’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대표 강승협)가 건강 식사빵 인기에 신제품 ‘유산균 쌀 식빵’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신세계푸드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신세계푸드(대표 강승협)가 건강 식사빵 인기에 신제품 ‘유산균 쌀 식빵’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유산균 쌀 식빵’은 신세계푸드가 지난해 10월부터 이마트 내 E베이커리 매장에서 선보이고 있는 건강 식사빵의 4번째 제품이다. 국산 가루쌀과 쌀겨 추출 현미유로 만든 식물성 음료 ‘라이스 베이스드(Rice-Based)’와 특허 받은 글루텐(Gluten) 분해 유산균으로 반죽했다.

쌀의 은은하고 고소한 풍미는 살리고 유당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소화부담을 줄여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식빵 특유의 부드럽고 쫄깃한 결을 살려,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샌드위치, 토스트 등으로 즐기기 좋다. 가격은 4500원이다.

신세계푸드는 신제품 ‘유산균 쌀 식빵’ 출시에 앞서 기존 판매해 온 ‘유산균 쌀 빵’ 3종(모닝롤, 바게트, 크로아상)의 인기에 주목해 고물가 시대 합리적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건강 식사빵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실제 신세계푸드의 ‘유산균 쌀 빵’ 3종은 출시 이후 월 평균 판매량이 12% 증가하며 지난달 누적 판매량 60만 개를 돌파했다. 3종 모두 지난달 이마트 내 E베이커리에서 판매 중인 50여 종의 빵 가운데 판매순위 10위권 내에 오를 정도로 높은 인기를 기록하고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건강 식습관에 관심 증가로 맛뿐만 아니라 영양을 고려하는 소비자들 사이에 건강 식사빵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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