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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신임 CEO에 '80년생' 토스 출신 김민표 부사장 선임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13 17:03

토스페이먼츠 대표이사 역임
지난해 두산로보틱스 CSO 맡아

김민표 두산로보틱스 신임 CEO

김민표 두산로보틱스 신임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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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두산로보틱스가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김민표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1980년생인 김 부사장은 지난해 두산로보틱스에 합류해 최고전략책임자(CSO)로서 사업전략과 신사업, 연구개발(R&D) 부문을 총괄했다.

두산로보틱스 기업공개(IPO) 이후 차세대 로봇 및 지능형 설루션 개발과 사업모델 개편, 조직문화 트랜스포메이션 등 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썼다.

김 부사장은 글로벌 컨설팅 기업을 거쳐 지난 2018년부터 핀테크 기업 비바리퍼블리카(토스)에서 보험사업과 제품을 총괄했다. 2020년 전자지급결제대행업 토스페이먼츠 대표를 지냈다.

[프로필] 김민표 두산로보틱스 신임 CEO

◆학력
1980년생
2007년 한양대학교 교통공학과 학사
2016년 美 다트머스대학 터크경영대학원 석사
◆경력
2007~2014년 美 씨티은행 기업금융 매니저
2016~2018년 美 맥킨지&컴퍼니 컨설턴트
2018~2020년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보험사업 및 제품 총괄
2020~2024년 토스페이먼츠 대표
▲2024~2025년 두산로보틱스 CSO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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