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H-한국전력공사, 전력인프라 적기 구축 협력 모델 마련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1-07 14:12

LH 진주 사옥 전경. / 사진=LH

LH 진주 사옥 전경. / 사진=LH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한국전력공사와 3기신도시를 비롯한 전국 32개 사업지구의 전력인프라 적기 구축을 위한 협력 모델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LH는 최적화된 도시환경 조성과 지역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올해 총 32개 사업지구 내 전력설비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3기 신도시는 지구 내 다수 지장 송전설비가 집중적으로 설치돼 있어 양 기관은 적기에 안정적으로 전력인프라를 확충할 수 있도록 실무자간 협의를 계속해서 추진해 왔다.

이어 지난 10월 열린 간담회에서는 양 기관 경영진이 직접 참석해 전력인프라 적기 구축을 위한 제도 개선 사항과 세부 협력 사항을 담은 최종적인 협력 모델을 마련했다.

협력 세부 사항으로는 ▲지구지정 전 전력시설물에 대한 사전 협의절차 마련 ▲송전선로 이설 업무처리 효율화 방안 수립 ▲상설 협의를 위한 사업지구별 협의체 강화 ▲전력시설물의 주민 수용성 향상을 위한 공동 연구용역 시행 등이다.

지구지정 전에 전력시설물에 대한 사전절차 협의를 마련해 전력 설비계획을 조기에 확정함으로써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송전선로 이설 업무처리 효율화 방안을 수립해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여 나간다.

이를 위해 양 기관 관리자급 협의체 구성을 의무화하고 상설 협의체 운영을 강화하며, 전력시설물에 대한 주민 수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공동 연구용역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동선 LH 국토도시본부장은 “안정적인 전력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국토도시 개발 사업 기간도 단축할 수 있는 효과적인 협력모델을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3기신도시 등 신규로 조성되는 도시 기반시설 마련에 차질 없도록 만전을 기해 적기에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춘 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우리자산신탁, 분당 매화마을 주공3단지 재건축 본격화 우리자산신탁이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매화마을 주공3단지' 재건축을 위한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에 착수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우리자산신탁은 성남시에 '분당 매화마을 주공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입안 제안서를 제출하고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첫 행정절차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1993년 준공된 851세대 규모 노후 아파트를 약 160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재정비하는 프로젝트다.사업지는 분당선 야탑역과 성남시청 인근에 위치해 교통과 생활 인프라 접근성이 뛰어나며, 여수천과 동매산, 탑골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춘 주거 선호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분당 동부 2 희소성 갖춘 '마지막 분양단지' 잇따라 공급 부동산 시장에서 '마지막' 타이틀을 내건 분양단지가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대규모 사업지구 내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아파트는 신규 공급이 사실상 마무리되는 만큼 희소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학교와 교통 등 생활 인프라가 대부분 조성된 이후 입주가 가능하고, 앞서 공급된 단지의 장점을 반영해 평면과 조경, 커뮤니티시설 등 상품성이 개선되는 경우도 많다.◇ 마지막 공급 단지 청약 경쟁 이어져실제 청약시장에서도 이 같은 특징을 갖춘 단지들이 양호한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달 21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호반써밋 풍무Ⅲ'는 김포풍무역세권 마지막 아파트라는 점이 부각되며 평균 9.2대 1의 경 3 3대 학군지 겨냥한 대우건설…'써밋 목동 라운지' 가보니 [현장] 서울 양천구 목동은 강남구 대치동, 노원구 중계동과 함께 서울을 대표하는 3대 학군지로 꼽힌다. 1980년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된 이후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표적인 주거지역으로 자리 잡았으며, 최근 재건축이 본격화되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하이엔드 브랜드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대우건설은 지난달 목동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의 철학과 미래 비전을 담은 브랜드 라운지를 열고 정비사업 수주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전통 '아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주민과 소통하는 브랜드 플랫폼써밋 목동 라운지는 지난해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 리뉴얼 이후 처음 선보인 브랜드 라운지다. 선비와 문인들이 차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