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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IDEA 디자인어워드 본상 수상…고객 중심 브랜딩 통했다

김하랑 기자

r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19 16:47

색채·아이콘 등 고객 취향 반영 디자인
다양한 소재, 노치 적용 등 차별성 부각

삼성 아이디 카드 'IDEA 디자인 어워드 2024' 본상 수상 홍보 이미지/사진=삼성카드

삼성 아이디 카드 'IDEA 디자인 어워드 2024' 본상 수상 홍보 이미지/사진=삼성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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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하랑 기자] 삼성카드가 고객 취향 중심의 브랜드 디자인으로 'IDEA 디자인 어워드 2024' 본상을 수상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 아이디(iD) 카드'가 'IDEA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브랜딩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이 행사는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며, 독일의 'iF', 'Red Dot'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손꼽힌다.

삼성 아이디 카드는 고객의 차별화된 경험을 중심으로 디자인을 구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카드 플레이트에 취향을 대표하는 색채를 활용하고, 상품 주요 혜택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일러스트를 반영했다. 심미성은 물론,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는 게 삼성카드의 설명이다.

아울러 카드 플레이트에 시트·잉크·향기 등의 소재를 활용하고, 고객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디자인도 있다. 시각장애인·저시력자 고객이 카드의 상하를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만든 '노치 카드'와 비접촉 결제 시 내장된 LED에서 빛이 나는 'LED 카드'가 대표적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고객 취향 중심의 브랜드 사상을 디자인에도 반영한 것이 좋은 반응을 얻어 이번 상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유용한 디자인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하랑 한국금융신문 기자 r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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