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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4' 내달 5일 개최…역대 최대 불꽃 연출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02 11:37 최종수정 : 2024-09-02 14:27

서울 여의도 한강서 진행, 개막은식은 오후 7시부터
한국·미국·일본 3개국 참가, 공식좌석 2일부터 신청 가능

한화가 다음 달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4'를 개최한다. / 사진제공=한화

한화가 다음 달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4'를 개최한다. / 사진제공=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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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한화(회장 김승연닫기김승연기사 모아보기)가 다음 달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4'를 개최한다.

2일 한화에 따르면 올해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다채로운 불꽃처럼 자신의 꿈을 그려가는 당신(Light Up Your Dream)'이 주제로, 한국·미국·일본 3개국이 참가한다.

서울세계불꽃축제는 한화그룹이 2000년부터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해 온 축제로 매년 100만 명 이상이 관람한다.

축제는 10월 5일 오후 1~7시까지 펼쳐지며, 한화그룹 계열사를 비롯한 다양한 회사들이 마련한 홍보부스에서 프로모션과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불꽃축제는 오후 7시 개막식부터 시작된다. 첫 순서를 맡은 일본팀(Hibikiya Omagari Fireworks)은 오후 7시 20분부터 약 15분간 'The Hanabi'를 주제로 '다채로운 공간예술'을 표현할 예정이다. 이어서 오후 7시 40분부터 미국팀(Pyrospectacular)이 'California Dreaming'이라는 주제로 '자유와 꿈'을 표현한다.

오후 8시부터 한국팀이 피날레를 장식한다. 한화는 'Flashlight'라는 테마 아래 '빛'을 모티브로한 불꽃쇼를 선보인다.

공식 좌석도 운영한다. 티켓은 LIFEPLUS TRIBES 앱에서 진행되는 골든티켓 이벤트를 통해 이날(2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이달 24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일부 공식 좌석은 티켓링크에서 온라인 판매가 이뤄진다. 이번 유료 판매를 통한 수익은 관람객 안전시설 및 편의시설 확충, 스마트앱을 활용한 안전관리 강화, 안전 인력 확충 등 안전한 불꽃축제에 역점을 두고 전액 재투자할 계획이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영등포구 '선유로운' 로컬상권 상생 프로모션 등에 활용한다.

한화는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서울세계불꽃축제 특성을 고려해 작년 처음 도입한 스마트앱 '오렌지세이프티'를 업그레이드해 안전관리시스템으로 운영한다. 통신사 연계로 실시간 인파 밀집도를 측정하고 안전요원 배치현황을 파악해 관람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영등포구와 소방재난본부, 서울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종합상황실을 구축하고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한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한다. 한화 공식 유튜브 채널 '한화TV'에서 여의도 불꽃쇼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불꽃은 보이지만 음악이 들리지 않는 인근 지역에는 스마트앱 '오렌지플레이'를 통해서 실시간 테마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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