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세계百, 타임스퀘어점 리뉴얼 마치고 서부상권 공략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02 09:23

8월 30일 4층 영패션 카테고리 리뉴얼 오픈
검증된 뉴컨템포러리 브랜드 대거 선봬
리뉴얼 마치고 서부상권 공략 나서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이 뉴컨템포러리 카테고리를 리뉴얼 오픈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이 뉴컨템포러리 카테고리를 리뉴얼 오픈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은 지난달 30일 4층 영패션 카테고리를 리뉴얼 오픈했다. 올해 3월 말 선보인 2층 해외 컨템포러리 전문관을 시작으로 3층 국내 여성 전문관, 지하 2층 패션스트리트에 이어 4층까지 새단장을 마치며 리뉴얼을 완성했다.

타임스퀘어점은 신세계백화점 전 점포 중 젊은 고객층의 비중이 가장 높다. 영화관과 대형마트, 서점, 맛집 등이 한 곳에 모인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와의 시너지 효과로, 30대 이하 구성비가 47%에 달해 전 점포 평균(41%)을 훌쩍 웃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런 점을 고려해 서울 서부 상권의 젊은 고객 유입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하는 뉴컨템포러리 카테고리는 타임스퀘어점에선 처음 선보이는 카테고리다. 강남점과 부산에 위치한 센텀시티점 등에서 인기가 검증 된 ‘더 일마’ ‘루에브르’ ‘룩캐스트’ 등 젊은 여성 고객들이 열광하는 브랜드로 채워진다. 실제로 ‘루에브르’와 ‘룩캐스트’는 강남점에서, ‘더 일마’는 센텀시티에서 카테고리 내 매출 순위 상위권을 차지한다.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아티드’ ‘써누스’ ‘메르시엔S’ ‘시스티나’ 등도 새롭게 문을 열고 젊은 고객 유입에 힘을 보탠다.

리뉴얼과 신규 오픈을 기념해 사은행사와 브랜드 쇼핑 혜택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9월 5일까지 신세계 제휴카드로 4층에 위치한 단일 브랜드에서 20/40/60/100만원 구매 시 7%의 신백리워드를 제공한다.

룩캐스트, 플라스틱아일랜드는 24SS 상품을 최대 40%, 반에이크, 레코브, 메르시앤S에서는 24FW 상품을 최대 20%, 아티드, 시스티나, CK언더웨어, 게스언더웨어 등에서는 최대 10%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룩캐스트에서 10만원 이상 구매 시 에코백, 20만원 이상 구매 시 모자, 루에브르에서 40만원 이상 구매 시 핸드 퍼퓸, 아티드에서 20만원 이상 구매 시 스카프, 30만원 이상 구매 시 벨트를 구매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단독 특가 상품도 준비했다. 룩캐스트의 원피스, 메르시엔S의 자켓, 루에브르의 컷아웃 니트를 각 1만원, 7만 9000원, 9만 3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선현우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은 “이번 뉴컨템포러리 카테고리 리뉴얼로 타임스퀘어점 패션관이 변신을 마쳤다”며 “앞으로도 트렌디한 콘텐츠를 제안하고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백화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DK아시아, 검단에 미래주택전시관 개관…체험 프로그램 운영 DK아시아가 인천 검단신도시에 미래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문화·체험 행사를 연계한 방문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DK아시아는 오는 13일 '로열파크씨티 리미티드383 미래주택전시관'을 개관한다고 5일 밝혔다. 전시관은 주거공간과 커뮤니티, 조경 계획 등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최근 주택업계에서는 모델하우스가 단순 분양 상담 공간을 넘어 단지의 생활환경과 주거 가치를 함께 전달하는 공간으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호밀꽃·황톳길 조성…6월 말까지 행사 진행DK아시아는 미래주택전시관 개관에 맞춰 '검단 호밀꽃·황토 이십리길' 개장 행사도 진행한다.행사는 6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DK아시아에 따르면 해당 2 전국 10곳·1590가구 청약…분양시장 '숨 고르기' 최근 선거 일정을 마친 분양시장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가는 모습이다. 수도권과 지방 주요 지역에서 분양이 이어졌던 최근과 비교하면 공급 물량은 다소 줄었지만, 서울과 동탄신도시, 광주 첨단3지구 등지에서는 공공분양과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이 진행된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둘째 주에는 전국 10곳에서 총 1590가구(청년안심주택·공공지원 민간임대·오피스텔·영구임대·통합공공임대·공공분양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실수요자들이 입지와 가격 경쟁력을 더욱 꼼꼼하게 따지는 분위기다. 공공분양과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는 상 3 현대·대우 수익성 회복했지만…현금 체력은 '경고등' 건설사들의 수익성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실제 현금 사정은 여전히 녹록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계상 이익은 늘었지만 대규모 사업 수행 과정에서 자금이 선투입되는 건설업 특성상 현금 창출력은 아직 충분히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AI 데이터플랫폼 'THE COMPASS'를 통해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과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의 시장지위·수익성·현금흐름을 분석한 결과, 두 회사 모두 투자자본수익률(ROIC)이 자본조달비용(WACC)을 웃돌며 가치 창출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잉여현금흐름(FCF)은 현대건설 -6조6000억원, 대우건설 -7657억원을 기록해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 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