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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운동·놀이에 재생에너지 결합한 新 조경시설물 4종 공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8-26 08:20

더샵만의 친환경 특화공간 ‘그린어스 그라운드’ 개발

그린어스 그라운드 / 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그린어스 그라운드 / 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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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포스코이앤씨(사장 전중선)가 친환경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디자인파크와 함께 재생(자가발전)에너지를 활용한 벤치, 테이블 등 `샤인라이트 벤치 등 4종`의 조경시설물을 개발하고, 이들을 적용한 공간, '그린어스 그라운드(Green Earth(=Us) Ground)'를 선보였다.

이번에 개발한 조경시설물은 자가발전사이클로 전력을 생성해 야간 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고, 생성된 전력을 통한 간단한 게임을 할 수 있도록 구현해 운동, 놀이, 휴식 세가지를 한번에 즐기며 탄소저감을 실천할 수 있는 통합 조경시설물이다.

4종으로 구성된 통합 친환경 조경시설물은 ▲사이클 운동량에 따라 내장된 LED바가 서로 이동하는 방식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샤인라이트 벤치' ▲'샤인라이트 테이블` ▲탄소저감량을 환산해 나무 그래픽으로 시각화하고 운동량을 표시해 주는 `그린라이트하우스` ▲사이클 페달링에 따라 점등되는 버튼을 빠르게 터치해 점수를 얻는 방식의 게임을 제공하는 `터치터치 플레이(4인용, 2인용)`다.

포스코이앤씨 `더샵`만의 친환경 특화공간인 `그린어스 그라운드 (Green Earth(=Us) Ground)`는 재생에너지 조경시설물이 설치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조경시설물 외에도 추후 다양한 형태의 재생에너지를 결합하고, 축전기술을 이용해 포스코이앤씨 아파트 단지 내 조경의 에너지자립률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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