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세계百, 프리미엄 와인 할인 “총 60만병 물량·최대 80% 할인”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6-18 09:49

지난해보다 물량 20% 늘린 총 140억 규모
가성비 와인부터 프리미엄 와인까지

신세계백화점이 상반기 와인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상반기 와인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7일까지 높은 할인율과 역대 최대 수준의 물량을 앞세운 ‘상반기 와인 결산전’을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주요 점포에서 진행하는 상반기 와인 결산전에서는 국내 유명 와인 수입사 10곳이 참여해 총 60만병을 최대 8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지난해보다 20% 늘어난 140억원 규모다.

국내 와인 시장이 성숙해지고 와인에 진심인 고객들이 많아지면서 뛰어난 품질의 프리미엄 와인들을 찾는 고객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30만원 이상 가격대의 와인 매출은 작년보다 31.3%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런 와인 트렌드를 고려해 이번 결산전에 프리미엄 와인을 대거 준비했다. 우선 와인의 본고장 프랑스 부르고뉴와 보르도산 와인을 선보인다. 두 지역은 프랑스에서도 가장 유명한 산지로, 전세계 와인 애호가들이 프리미엄 와인을 찾을 때 가장 선호하는 지역으로 꼽힌다.

대표 상품으로는 ▲‘샤또 마고 17’ 117만원 ▲‘샤또 라뚜르 00’ 299만원 ▲‘샤또 팔머 12’ 87만원 ▲‘몽제아 뮈네레 에셰조 그랑 크뤼 21’ 130만원 ▲‘얀 되리외 그랑크뤼 루즈 19’ 59만원 등이 있다.

극도로 엄격한 포도 선별과 독보적인 양조 노하우로 전 세계 와인 애호가들에게 선망 받는 부르고뉴의 와이너리 ‘르로아’의 와인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도멘 르로아 부르고뉴 알리고떼 17’111만5000원 ▲‘메종 르로아 부르고뉴 루즈 18’39만5000원 ▲‘메종 르로아 부르고뉴 블랑 18’49만5000원 ▲‘메종 르로아 오마쥬’ 60만9000원 등이다.

올 상반기 가장 인기 있었던 와인도 한데 모았다. ‘호주의 앙리 자이에’라고 불리는 바스 필립의 ‘에스테이트 피노누아’ 18만9000원 ▲‘세계 최고 빈야드’로 선정된 대표 아르헨티나 와인 ‘카테나 자파타 알타 말벡’ 7만2000원 ▲700년 이탈리아 와인 명가 ‘프레스코발디 페라노 끼안티 클라시코’ 2만9900원 등이 있다.

SSG닷컴 와인하우스에서도 이달 30일까지 600여종 와인을 최대 80% 할인해 판매한다.

‘샤또 무똥 로칠드 06’ 등 소장 가치가 높은 1등급 그랑 크뤼 와인과 함께 ‘1865 셀렉티드 빈야드 까베르네 소비뇽’ ‘울프 블라스 옐로라벨 쉬라즈’ 등 데일리로 즐길 수 있는 와인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은 "올 상반기에 가장 인기를 끌었던 와인을 한데 모아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가성비는 물론 프리미엄 와인까지 품질이 보장된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했다”며 “와인 구매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에게는 최고의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계룡건설, 대전하나시티즌과 ‘브랜드데이’…임직원·가족 400여 명 참여 계룡건설(각자 대표이사 오태식·윤길호)이 대전하나시티즌과 함께 임직원과 가족, 시민이 참여하는 브랜드 행사를 열었다.계룡건설은 지난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K-VIBE, 우리만의 바이브’를 주제로 브랜드데이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행사에는 계룡건설 임직원과 가족 400여 명이 참석해 대전하나시티즌 경기를 관람했다. 임직원 자녀 32명은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하는 ‘에스코트 키즈’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경기장 남측광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을 위한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키캡 키링 만들기와 풋볼·헤딩 챌린지, RC 중장비 레이싱, 페이스 페인팅 등이 운영됐다.키캡 키링 만들기에는 계룡 2 대우건설, 연천서 ‘가족사랑 페스티벌’…노사 공동 개최 대우건설이 노동조합과 함께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한 행사를 열고 노사 소통과 지역사회 상생에 나섰다.대우건설은 지난 12일 경기 연천군 전곡리 유적과 한탄강관광지 일원에서 임직원과 가족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노사합동 가족사랑 페스티벌’을 연천군과 공동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 간 소통을 확대하고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노동조합이 지난 6월 전사 규모의 가족행사를 제안했고 회사가 이에 공감하면서 노사가 공동으로 준비했다.노사는 참가자들의 숙박 편의를 위해 한탄강오토캠핑장 전체를 대여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숙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카라반과 캐빈하우 3 중흥그룹, 추석 앞두고 협력사 공사대금 700억원 조기 지급 중흥그룹(대표이사 김해근)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약 700억원 규모의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한다.중흥그룹은 중흥건설과 중흥토건 협력사를 대상으로 공사대금 약 70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이번 조기 지급은 명절을 앞두고 원자재 구입비와 임금 등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협력사의 자금 운용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흥그룹은 협력사들이 임금과 자재대금을 지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중흥그룹은 앞서 설 명절을 앞두고도 공사대금 1000억원을 조기 지급했다. 명절 전 공사대금 지급 시기를 앞당기는 방식으로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낮추고 있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