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세계百 신백멤버스 1년, 가입자 130만명 돌파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30 10:52

무료 멤버십 ‘신백멤버스’ 출범 1년 만 ‘광역시 인구’ 130만명
종이 상품권 아껴 1년간 이산화탄소 3톤 절감

신세계백화점 신백멤버스가 가입자 13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신백멤버스가 가입자 13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멤버십 ‘신백멤버스’가 출범 1년 만에 가입자 130만명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1주년을 기념해 31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신규 가입 이벤트와 ‘메가 쿠폰팩’ 등 풍성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신백멤버스는 신세계백화점이 지난해 6월 2일 출시한 무료 멤버십으로, 가입한고객에게 종이 상품권 역할을 하는 모바일 포인트 ‘신백리워드’와 충전식 모바일 머니인 ‘신백머니’ ‘신백리워드 쿠폰’ 등 다양한 쇼핑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신백리워드는 신세계백화점 오프라인 점포에서 결제할 때 1R(리워드) 당 1원으로 환산해 사용할 수 있다. 사은 행사에 참여할 때마다 매번 행사장에 가서 구매 영수증을 종이 상품권으로 교환하지 않아도 모바일 앱에 적립되며, 결제할 때 바코드만 보여주면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신백멤버스 회원은 앱을 통해 제공되는 ‘신백리워드 쿠폰’도 받을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고객별 신백리워드와 쿠폰 사용 이력을 분석해 주로 찾는 카테고리와 브랜드에 맞춰 쿠폰 등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이 같은 편리함 덕분에 1년간 신백멤버스 회원 수는 132만 2252명을 기록했다. 또 신백리워드 쿠폰을 통한 누적 할인액은 103억 781만 9000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백리워드가 도입되면서 1년간 절약한 종이 상품권은 96만 7112장에 달했다. 이를 통해 절감한 이산화탄소는 약 3톤(A4 1장 당 탄소발생량 2.88g 기준)으로, 422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효과와 맞먹는다. 또 상품권 교환을 위해 고객이 사은행사장까지 이동하는 시간과 사은행사장에서 대기하는 시간(5분)을 누적하면 9년 2개월 13일에 달하는 시간을 절약한 효과도 있었다.

신세계백화점은 신백멤버스 1주년을 기념해 신규 가입 이벤트와 ‘메가 쿠폰팩’ 등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6월 16일까지 신백멤버스에 새로 가입하는 선착순 10만명에게는 2000R의 신백리워드를 증정한다. 같은 기간 앱에서는 ‘메가 쿠폰팩’을 내려받을 수 있다. 코스메틱 브랜드 최대 10%, 패션 브랜드와 아동, 잡화, 리빙 브랜드 최대 5%의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6월 5일까지는 F&B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딜리셔스 신세계’ 쿠폰 6종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식당가와 푸드 홀, 델리(즉석식품), 디저트, 카페 등 F&B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4종(카테고리별 2만·1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3000원 할인) 및 와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2종(5만·3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3000원 할인)을 모두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앱에서는 ‘100% 당첨’ 이벤트도 열린다. ‘푸빌라 랠리’ 게임에 참여해서 30점 이상 득점하면 룰렛을 돌려 꽝 없이 3000원·1000원 랜덤 F&B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 게임 점수 주간 랭킹 30위까지는 신백리워드 3000~3만R을 랜덤으로 받을 수 있는 룰렛 참여권이 주어진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종이 상품권 사용을 줄이고 고객마다 맞춤형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신백멤버스가 1주년을 맞았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쇼핑 편의를 높이고 혜택을 더욱 크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것”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도심 상가·오피스 공공임대로…LH, 비주택 리모델링 접수 2000호 넘었다 도심 내 공실 상가와 오피스 등을 청년·신혼부부 대상 공공임대주택으로 바꾸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에 2100호가 넘는 물량이 접수됐다. 기존 건물을 활용해 도심 주택공급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LH는 심사를 거쳐 연말부터 약정 체결에 나선다.LH(사장 이성훈)는 ‘2026년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약정 방식)’ 신청을 받은 결과 총 2125호가 접수됐다고 6일 밝혔다. 당초 목표로 잡은 2000호보다 125호 많은 규모다.비주택 리모델링은 도심에 있는 공실 상가와 오피스, 숙박시설, 지식산업센터 등을 주택 또는 준주택으로 전환해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신규 주택을 건설하는 것과 2 신세계그룹, 美 워너브라더스 인수에 1.4조 투자 “리테일·컬처 플랫폼 도약” 신세계그룹이 미국 워너브라더스 인수에 10억달러(약 1조4000억 원)를 투자한다. 파라마운트와 워너브라더스가 보유한 글로벌 지식재산권(IP)을 신세계의 유통·복합쇼핑몰 사업과 접목해 콘텐츠 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신세계그룹은 6일 데이비드 엘리슨 스카이댄스 공동 최고경영자(CEO), 미국 투자운용사 레드버드 등과 함께 추진하는 워너브라더스 인수에 신세계프라퍼티가 투자한다고 밝혔다. 투자 규모는 10억달러다신세계그룹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기존 유통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콘텐츠 분야로 넓힐 계획이다. 파라마운트가 보유한 ‘미션 임파서블’, ‘스타트랙’, ‘탑건’과 워너브라더스의 ‘해리포터 3 실적 반등한 대우건설, 재무 개선은 숙제…‘30년 대우맨’ 이강석의 해법은 대우건설이 지난해 대규모 손실을 반영한 뒤 올해 수익성을 회복하면서 이강석 신임 대표이사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원가 관리와 매출채권 회수를 통한 재무 체력 강화, 도시정비사업 수주와 신사업 확대가 주요 과제로 꼽힌다.지난 2일 공식 취임한 이 대표는 1996년 입사해 30년간 대우건설에 몸담은 '정통 대우맨'이다. 관리지원과 공공지원, 대외협력 등을 두루 경험한 만큼 회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성장 기반을 넓혀야 하는 역할을 맡았다.◇ 상반기 수익성 회복…원가·재무 관리 이어간다대우건설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3조9949억원, 영업이익 4879억원, 당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