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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앱에서 만나는 모빌리티…소비자 편익 극대화 [핀테크의 Kick]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3-18 00:43 최종수정 : 2024-03-18 01:43

토스, 앱에서 만나는 모빌리티…소비자 편익 극대화 [핀테크의 Kick]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 대표 이승건닫기이승건기사 모아보기)가 모빌리티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며 소비자 편익을 강화하고 있다.

토스는 지난해 10월 자사 앱에서 코레일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기존 공공 앱·웹에서만 이용할 수 있던 공공서비스를 민간 기업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새로운 융합 서비스를 만드는 정부의 ‘디지털 서비스 개방’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KTX·새마을호·무궁화호 등 코레일 승차권 예매를 위해 필요한 기능을 토스 앱에서 제공한다. 이용자는 별도 회원가입이나 앱 다운로드 없이 앱 ‘전체 탭 → 교통 → 기차 예매하기’에서 열차 시간표 조회와 좌석 선택, 승차권 예매 및 결제, 승차권 관리 등을 할 수 있다.

코레일 승차권 외에도 ▲택시 타기 ▲전기자전거 타기 ▲킥보드 타기 등 다양한 이동 수단 서비스를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택시 타기 서비스는 현재 VCNC가 운영하는 택시 호출 서비스인 타다(TADA)와 연계돼 있다.

5인용 택시(타다 넥스트)와 고급 택시(타다 플러스)를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출발지는 서울 전 지역과 인천공항, 광명시, 위례신도시 등이 있다. 예상 금액은 택시 호출 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지바이크(지쿠)와 올룰로(킥고잉), 피유엠피(씽씽)와 제휴해 해당 업체가 제공하는 전기자전거와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도 토스 앱에서 빌려 탈 수 있다.

올해 2월에는 이동수단 대여 서비스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도 추가됐다. 서울시와 토스는 지난해 7월 따릉이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토스에서 따릉이를 대여하려면 ‘토스 앱 → 전체 탭 → 교통 → 따릉이 타기’ 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해당 메뉴 터치시 이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가까운 따릉이 대여소와 대여 가능한 자전거 수를 동시에 알려준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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