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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최성욱 JT친애저축은행 대표…다양한 업권 경험한 경영전략통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20 17:32

최성욱 JT친애저축은행 대표./ 사진 = JT친애저축은행

최성욱 JT친애저축은행 대표./ 사진 = JT친애저축은행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최성욱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는 다양한 업권을 두루 거친 경영전략통이다.

최 대표는 1967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메디슨 (Univ of Wisconsin-madison)에서 MBA를 수료했다.

1999년 동우캐피탈에 입사했으며 네오파로스, 레이젠, 피더블유제네틱스 등 다양한 업권을 거치며 경력을 쌓았다. 지난 2008년 삼화저축은행 부부장으로 합류하면서 저축은행 업계에 발을 디뎠다.

최 대표는 J트러스트그룹에서 옛 미래저축은행(현 JT친애저축은행) 인수 작업을 직접 수행해 저축은행 인수 일등공신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이에 2012년부터 약 3년간 JT친애저축은행 경영본부장을 역임했으며, J트러스트가 SC저축은행을 인수해 JT저축은행을 출범한 지난 2015년부터 2022년까지는 JT저축은행을 이끌었다.

2023년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로 선임돼 자리를 옮겼으며 최근 대표직 연임에 성공했다.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최성욱 대표를 최고경영자(CEO) 후보자로 단독 추천했다고 공시했다. 단독 후보로 추천된 최 대표는 다음 달 예정된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임추위 관계자는 “최 후보자는 당사 계열사인 JT저축은행 대표이사로 약 8년간 재임하며, 우수인재 확보, 전문가 육성, 리스크관리 및 심사역량 강화 등을 통한 높은 경영성과를 나타내는 등 JT저축은행 및 그룹사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며 “지난해 1월에는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로 선임돼 회사의 발전을 위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인적사항
▲1967년생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학과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메디슨 (Univ of Wisconsin-madison) MBA

◇주요 경력
▲1999년 01월 동우캐피탈㈜
▲2000년 12월 ㈜네오파로스
▲2004년 05월 ㈜레이젠
▲2006년 02월 피더블류제네틱스㈜
▲2008년 08월 삼화저축은행 부부장
▲2012년 10월 JT친애저축은행㈜ 이사
▲2015년 03월 JT저축은행㈜ 대표이사
▲2023년 01월 JT친애저축은행(주) 대표이사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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