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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아멕스 카드 에디션2 3종 선봬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16 17:10

여행 관련 업종 최대 5배 적립 혜택

현대카드가 '현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Edition2' 3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사진제공=현대카드

현대카드가 '현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Edition2' 3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사진제공=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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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현대카드(대표이사 정태영닫기정태영기사 모아보기)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를 새로 선보인다.

현대카드는 '현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Edition2' 3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Edition2(이하 현대 아멕스 카드)는 'American Express The Platinum Card® Edition2(이하 The Platinum Card®)', 'American Express® Gold Card Edition2(이하 Amex Gold Card)', 'American Express® Green Card Edition2(이하 Amex Green Card)' 등 총 3종이다.

연회비는 The Platinum Card®가 100만원, Amex Gold Card가 30만원, Amex Green Card가 15만원이다. The Platinum Card®와 Amex Gold Card 회원에게는 메탈 플레이트가 최초 1회 무료로 제공된다.

이번 현대 아멕스 카드는 국내외 여행 시 받을 수 있는 혜택과 회원만이 이용 가능한 프리미엄 혜택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이 카드는 결제 시 유효 기간이 없는 '멤버십 리워즈(Membership Rewards®∙MR)'를 기본 혜택으로 제공한다. 멤버십 리워즈는 아멕스 카드 회원 전용 글로벌 리워드 프로그램으로 회원은 국내외 17개 항공사 마일리지와 힐튼, 메리어트 등 5개 유명 호텔 체인 포인트로 전환이 가능하다. 또한 국내 10여 개 호텔 이용권으로 교환하거나 전 세계 55만여 개 호텔 예약 시에도 사용할 수 있다.

현대 아멕스 카드는 기본 혜택으로 전월 50만원 이상 이용 시 1000원당 1 MR을 적립해 준다. ▲해외 가맹점 ▲호텔 ▲항공사·여행사 ▲면세점 ▲골프장·골프연습장 등의 5개 영역에서 결제하면 The Platinum Card®는 5배, Amex Gold Card는 3배, Amex Green Card는 2배의 MR을 적립해준다.

현대 아멕스 카드 회원은 프리미엄 혜택을 우대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 3종 모두 공항 리무진, 호텔∙공항 발레 파킹 서비스, 공항 라운지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국내 20여 개 호텔 레스토랑·델리 결제 시 이용 금액에 따른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The Platinum Card® 회원은 전 세계 28개 공항에 있는 센츄리온 라운지(The Centurion® Lounge)를 카드 회원 본인 한정 이용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전 세계 1500개 이상 특급호텔에서 레이트 체크아웃, 무료 조식 2인, USD 100$ 크레딧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힐튼 골드, 메리어트 골드, 래디슨 프리미엄 등 글로벌 호텔 체인의 엘리트 멤버십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현대 아멕스 카드 Edition2 공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직전 6개월간 현대카드 이용 이력이 없는 회원에 한해 해당 카드를 이용 시 선착순 200명에게 오는 3월 그랜드 오픈 예정인 인스파이어 리조트 특가 이용권을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 ▲항공 ▲호텔 ▲여행 ▲면세 ▲골프장 업종에서 100만원 이상 결제 시 멤버십 리워즈를 2만 MR 한도로 최대 15배 적립해 준다.

현대카드는 현대 아멕스 카드 공개에 맞춰 아멕스가 전 세계에서 진행하는 '멤버 웬(Member When)' 캠페인을 선보인다. '멤버 웬' 캠페인은 아멕스 카드 회원이라면 여행·일상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대카드는 기존 아멕스 카드 회원들의 다양한 이용 후기, 사진, 영상 콘텐츠를 광고로 활용해 아멕스 카드 회원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알려 나갈 계획이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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