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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해외 직소싱 상품 매출 3년 새 7배↑ “해외 인기상품 확대”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24 08:26

日 ‘홋카이도푸딩’ 출시 2개월 만 판매수량 10만 개 돌파
GS25, 올해 30여 곳 나라서 해외 직소싱 상품 50개 도입 목표

GS25에서 판매하는 훗카이도 푸딩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GS25에서 판매하는 훗카이도 푸딩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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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해 11월 선보인 홋카이도푸딩도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판매수량 10만 개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외 인기상품 확대를 위해 해외 직소싱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GS25 수출입MD팀은 매년 20~30여 개의 상품을 베트남, 태국, 미국, 독일, 터키 등 20여 곳의 나라에서 직소싱 해왔다. 해당 상품들의 매출을 살펴보면 전년 대비 ▲21년 239.4% ▲22년 50.6% ▲23년 36.0%으로 꾸준히 신장했다. 3년 새(20년 대비 23년) 7배 가량 늘어났다.

최근 3년 간 GS25가 해외 직소싱한 상품의 카테고리는 쿠키·스낵(34.5%), 캔디·젤리(18.0%), 주류(9.8%), 주스(6.6%), 면류(4.9%), 기타(26.2%) 등이다.

GS25는 커져가는 해외 상품의 관심 및 수요에 힘입어 올해 해외 직소싱 상품을 50개 이상 들여오는 한편, 수입국도 30여 곳 이상 확대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무엇보다 SNS 등 해외여행 시 반드시 구매하는 현지 필수템들의 비중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강호용 GS리테일 수출입MD팀 매니저는 “코로나 이후 해외 상품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면서 생활 밀접 플랫폼인 편의점에서도 해외 인기 상품들의 구색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해외여행 필수템을 더욱 늘려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지와 만족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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