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T, KESCO와 맞손…AI 기술로 통신 전기설비 안전 높인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23 15:29

통신국사 전력설비 안전 운용·구축에 협력
SKT의 AI 기술, KESCO의 전기안전 관리 결합

강종렬 SKT 사장(왼쪽부터 다섯번째)과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왼쪽부터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23일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SKT

강종렬 SKT 사장(왼쪽부터 다섯번째)과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왼쪽부터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23일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SKT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SKT(대표 유영상닫기유영상기사 모아보기)는 SK브로드밴드 등 SKT ICT(정보통신기술) 패밀리 12개사와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가 통신인프라 전기안전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통신 전기설비 안전 개선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SK텔레콤과 KESCO 양사가 통신 전기설비 안전 운용,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설비 점검 지원, 관련 기술 공동 개발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양사는 전기통신설비 관련 정보와 기술을 교환하고 전기 안전 제도 개선에 협력할 계획이다. AI(인공지능) 기반 리튬축전지 온라인 진단 기술도 함께 개발하고, 정전 등 비상시를 대비해 전국 500여곳의 SKT 통신국사에 비치된 리튬축전지를 정밀 진단한다. 화재 예방 솔루션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강종렬 SK텔레콤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PO)와 박지현 KESCO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전기안전 확보를 위한 기술지원과 전기통신 설비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교육 분야에서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강 사장은 “이번 사업협약을 통해 최상의 통신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력설비의 안정적 운용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앞으로 AI 기반의 전기설비 솔루션을 개발하고 구축하여 전기 안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주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nbjesu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전자, 광주에 2400억 투자…AI 데이터센터용 HVAC 생산라인 구축 삼성전자가 2400억 원을 투자해 광주 사업장에 냉난방공조(HVAC) 생산라인을 새롭게 구축한다. 이 공장에서는 지난해 인수한 플랙트그룹의 액체 냉각 장비 제품을 2028년부터 생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광주를 인공지능(AI) 가전과 HVAC를 아우르는 글로벌 거점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는 플랙트그룹코리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9일 광주청사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협약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철기 삼성전자 DA사업부장(부사장), 임성택 플랙트그룹코리아 대표(DA사업부 HVAC사업팀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약 2400억원을 투자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에 위치한 광주사업장 제3 캠퍼스에 축 2 '리밸런싱 완수' SK㈜, 보수 수직상승...장용호 157%·강동수 217%↑[가성비 C-레벨] 사업 재편 작업을 마친 SK㈜가 3년 만에 경영성과급 지급을 재개하면서 주요 임원들의 올해 상반기 보수가 큰 폭으로 늘었다. 반도체와 정유 등 핵심 계열사의 실적 호조와 큰 폭의 주가 상승 역시 임원 보수 증액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 주요 임원들의 상반기 보수는 장용호 대표이사 사장 18억 원, 최태원 대표이사 회장 17억5000만 원, 최재원 수석부회장 15억 원, 강동수 담당 사장 겸 PM부문장 7억1400만 원 등으로 나타났다. 작년 상반기와 비교해 보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인사는 강 사장(증가율 216.6%)이었다. 장 사장과 최 수석부회장은 각각 157.1%, 50% 증가했다. 최 3 AI 보안 주권 확립 나선 라온시큐어…업스테이지 독파모 컨소시엄 합류 AI 보안·인증 전문기업 라온시큐어가 국산 인공지능(AI) 기술을 지키는 ‘AI 보안 주권’ 확보에 나선다. 업스테이지가 주도하는 국가대표 AI 프로젝트에 보안 파트너로 참여해 국산 거대언어모델(LLM)과 자체 보안 기술을 결합하고, AI 보안 자동화와 자율형 보안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을 추진한다.라온시큐어는 업스테이지가 주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 개발 컨소시엄에 합류해 보안 분야를 맡는다고 19일 밝혔다.업스테이지는 지난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독파모 2차 단계평가를 통과하면서 최종 3차 프로젝트에 진출했다. 연내 최종 정예팀 선정을 앞두고 거대언어모델 ‘솔라(Solar)’의 산업 실증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