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것까지 할인해 준다고?"…카드사 섬세한 혜택 눈에 띄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19 06:30

새해맞이 카드업계 이벤트 多
항공부터 숙박, 여가 생활까지

사진제공=이미지투데이

사진제공=이미지투데이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카드 업계가 새해를 맞아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항공권과 숙박, 쇼핑 영역뿐만 아니라 자동차 부품과 여가 생활까지 챙기는 섬세한 혜택이 눈에 띈다.

KB국민카드(대표이사 이창권)는 항공권과 숙박, 쇼핑 등의 영역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KB국민 개인 신용카드를 소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간 할인 항공권 전문업체 와이페이모어에서 국제선 항공권 결제 시 최대 8%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 금액에 따라 ▲30만원 이상 4% 할인(할인 한도 10만원) ▲200만원 이상 8% 할인 (할인 한도 15만원)을 제고한다. 다만 와이페이모어에서 직접 결제하거나, 네이버와 카약, G마켓, LF몰을 경유해 결제할 경우에만 할인이 적용된다. 발권 대행 수수료는 청구할인 금액에서 제외된다.

KB페이(Pay)로 국내외 숙소 예약 시 최대 7%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오는 2월 29일까지 'KB페이 여행'에서 투숙일 기준 오는 3월 31일까지 숙박하는 상품을 구매하면, 국내외 호텔을 최대 3만원까지 7%를 즉시 할인해 준다.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한 경우, 최대 3만원까지 10%를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KB페이 쇼핑'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제휴몰에서 결제한 금액의 최대 4%를 할인해 준다. 이달 말까지 KB페이 쇼핑을 통해 제휴몰에 접속해 결제하면, ▲예스24 도서 4% ▲11번가 2% ▲위메프 1.5% ▲G마켓 2% ▲옥션 2%를 포인트 적립이나 할인으로 받을 수 있다.

'KB국민 플래티늄' 등급 이상의 카드를 보유한 고객에게는, 오는 2월 28일까지 '반야트리 서울 오아시스 아이스링크' 입장권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회원별 1회에 한해 최대 8명까지 혜택이 적용된다. 단 스케이트 렌트비는 별도로 부과해야 한다.

하나카드(대표이사 이호성닫기이호성기사 모아보기)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선물 할인 등 설날과 관련된 이벤트를 내놓았다.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에브리데이 ▲GS THE FRESH에서 최대 40%를 할인해 준다. 최대 600만원 상품권 증정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G마켓 ▲옥션 ▲위메프 ▲마켓컬리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설 명절 선물 세트 구매 시 최대 20% 할인도 제공한다.

효도용 가전제품 구매 시 삼성닷컴과 LG전자 온라인몰에서 효도용 가전제품 구매 시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닷컴에서는 최대 110만원 청구할인과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LG전자 온라인몰에서는 7% 청구할인 및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다이슨 브랜드에서는 금액 구간별 5% 청구 할인을 제공한다.

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돼 있다. 전국 7대 스키장에서 렌탈 및 리프트권 구매 시 최대 50%를 할인해 준다. 하나투어 12개월 무이자 할부와 노랑풍선 6·12개월 무이자 할부도 제공한다. 롯데면세점 시내점에서 최대 15만원의 LDF PAY를 증정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 인천공항점에서는 최대 2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SK네트웍스의 자동차 종합 관리 브랜드인 스피드메이트에서 엔진오일과 부동액, 타이어, 배터리 교환 시 최대 50%까지 할인해 준다. 롯데시네마에서는 6000원 영화관람권 쿠폰을 제공한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김지원 아주IB투자 대표, 엠비디 등 IPO 채비·국민성장펀드 결성 [VC 2026 하반기 프리뷰] 상반기 벤처캐피탈(VC) 업계는 주식시장 활황으로 포트폴리오사 대부분을 높은 수익률로 회수에 성공했다. 상반기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하반기에는 주식시장 변동성 심화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상반기 VC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하반기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성장펀드 조성, 해외 진출, IPO 등을 통한 회수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VC들의 하반기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아주IB투자가 상반기 3개 투자사 상장에 이어 하반기에도 넥스아이, 다비오 등 투자사들이 IPO를 준비하고 있다. 김지원 아주IB투자 대표는 하반기에는 국민성장펀드 운용, 해외 법인 등으로 수익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9일 VC업계에 따르면, 아주IB투자는 2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3년차 ‘농협 대전환ʼ 완주 시험대 [상호금융 경영혁신 진단 ②] 상호금융권이 체질 개선에 나섰다. 각 중앙회는 저마다 경영혁신을 내걸었지만 이행 속도와 실효성은 제각각이다. 한국금융신문은 중앙회별 경영혁신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한다. <편집자 주>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취임 3년차를 맞아 개혁 과제의 이행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다.2024년 3월 임기를 시작한 강 회장은 임기 반환점을 지났다. 4년 단임 임기의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그동안 준비해 온 과제들이 실행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올해 3월 24일 권고한 13개 개혁과제는 16개 세부과제로 나뉜다. 이 가운데 8개는 이행을 완료했으며, 4개는 법 개정 이전에 선제적으로 착수해 전체의 75%가 궤도에 안착한 것으로 나타났다.나머지 4개 3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 매매평가손실 감소·포트폴리오 재편에 순익 1000억원대 회복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가 매매평가손실 감소,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순익 1000억원대 회복에 성공했다.9일 2026년 하나금융지주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하나캐피탈 상반기 순익은 104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배 증가했다. 해외 부동산 PF 부실로 인한 충당금 여파로 작년 전년동기대비 86.5% 감소했던 순익을 1000억원대로 제고했다.하나캐피탈 관계자는 "매매평가손실 감소와 대손전입 관리에 힘 입은 결과"라며 "시장 변동성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우량여신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이 더해지면서 불확실성 리스크가 대부분 해소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 됐다"라고 설명했다.평가손실·충당금 감축…렌터카 중심 리테일 포트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