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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수처리 전문기업 부강테크와 환경분야 기술협력 맞손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28 10:03

상반기 소각플랜트 분야 이어 또 한 번 환경사업 보폭 확대

왼쪽 코오롱글로벌 김정일 대표이사 사장, 오른쪽 부강테크 최문진 대표 / 사진제공=코오롱글로벌

왼쪽 코오롱글로벌 김정일 대표이사 사장, 오른쪽 부강테크 최문진 대표 / 사진제공=코오롱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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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은 국내 대표 수처리 전문기업인 부강테크(대표이사 김동우)와 환경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급변하는 환경분야 정책 및 시장 수요 변화에 대응해 현재 추진 중인 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 분야 사업의 우수 기술 확보 및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

환경분야 기술협력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양사는 시장수요를 반영한 신기술 개발 및 공동연구 추진, 사업 프로젝트 발굴 및 보유기술 적용 검토, 환경산업 분야 기술 및 사업관련 정보 교류 등을 추진하며 환경분야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이번 기술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바탕으로 양사가 보유한 환경분야 사업역량과 기술력을 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환경사업에 필요한 차별화된 기술 및 공정 솔루션 개발을 통해 수주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코오롱글로벌은 금년 상반기 소각플랜트 분야에 이어 이번 부강테크와의 기술협력 MOU를 통해 수처리 및 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 분야 등 환경분야 전반에 걸친 기술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향후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공모전을 비롯한 다양한 루트를 통해 환경분야 뿐만 아니라 건설사업 전반에 걸쳐 우수기술 확보하고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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