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우건설, 여의도 1호 재건축 ‘공작아파트’ 시공사 선정…공사비 5704억 규모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18 08:45

단지명 ‘써밋 더 블랙 에디션’, 뒷심 발휘한 대우건설 연말 수주행보 눈길

여의도 한강아파트를 재건축해 지어질 '써밋 더 블랙 에디션' 단지조감도 / 사진제공=대우건설

여의도 한강아파트를 재건축해 지어질 '써밋 더 블랙 에디션' 단지조감도 / 사진제공=대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닫기백정완기사 모아보기)이 지난 17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대에 위치한 ‘공작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17일 열린 ‘공작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여의도 1호 재건축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공작아파트 재건축사업은 1만6857㎡의 부지에 지하 7층~지상 49층 3개동 570가구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 업무시설, 판매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KB부동산신탁이 시행을 맡았으며, 총 공사금액은 5704억 규모다.

대우건설은 공작아파트에 ‘써밋 더 블랙 에디션’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단지명은 최상위 등급을 의미하는 Black Label과 한정판의 뜻을 지닌 Limited Edition을 조합한 명칭으로 여의도 공작아파트를 한강의 정상으로 탄생시키려는 대우건설의 의지를 담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공작아파트에서 단순히 새로 집을 짓는 것을 넘어 한강의 랜드마크로, 더 나아가 시대에 남을 주거의 헤리티지를 선보이겠다.”라면서, “이번 여의도 공작아파트를 시작으로 목동, 압구정 등에서 대한민국의 상류 주거문화를 이끌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건설은 올해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경쟁력 있는 사업지 선별수주에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 대우건설은 4개 단지를 수주해 누적수주액 총 1조 6858억원을 달성했으며, 23일 시공자가 선정되는 안산 주공6단지 재건축사업도 수주 추진 중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전국 3886가구 청약…대단지 공급은 경기에 집중 8월 넷째 주 전국에서 3800여가구가 청약에 나선다. 서울은 소규모 단지 위주인 반면 경기에서는 부천을 중심으로 대단지 공급이 예정돼 수도권 내에서도 물량 차이가 두드러진다.2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월 넷째 주 전국 13곳에서 총 3886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2곳, 정당계약은 16곳에서 진행되며 견본주택 2곳이 문을 열 예정이다.서울에서는 강동구 '강동 리버스시티' 오피스텔 18실과 '둔촌 월드메르디앙 올림픽파크' 오피스텔 5실, 서대문구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62가구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경기에서는 부천시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859가구를 비롯해 남양주시 '오남역 서희 2 백련산 품은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백련산 자락에 177가구 규모의 새 아파트가 들어선다. 모든 가구를 4BAY 판상형으로 설계하고 가구당 1.63대의 주차공간과 개별 창고를 마련하는 등 소규모 단지의 한계를 상품성으로 보완했다.전용 84㎡ 분양가는 최고 13억원 후반대로 인근 기존 아파트보다 높다. 신축 아파트라는 점과 주거환경, 상품성이 가격 부담을 얼마나 낮출 수 있을지가 청약 성적을 가를 것으로 보 3 코리, SF익스프레스와 전략적 협력 추진…“디지털 의약품 유통망 모색” 코리는 중국 대표 종합물류기업 SF익스프레스와 디지털 의약품 유통망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추진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의약품 유통과 물류 전반에서 각사가 보유한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결합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코리가 의약품 선정과 구매, 보관 및 1차 배송을 담당하고 SF익스프레스는 지역별 물류 분배와 라스트마일 배송을 수행하는 역할 분담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주문과 재고, 출고, 배송 정보를 연계하는 전산시스템과 주요 도시의 물류 인프라를 공동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협의 대상이다”라고 했다.유통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는 실시간 재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유통거점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