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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 플랫폼 경쟁력 강화한다…'생활 앱' 도약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29 17:15

현금처럼 쓰는 '핀다포인트' 출시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교환 가능
포인트 획득 가능한 챌린지 공개

핀다가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 시스템인 ‘핀다포인트'를 출시했다. /사진제공=핀다

핀다가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 시스템인 ‘핀다포인트'를 출시했다. /사진제공=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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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대출 중개·관리 핀테크 기업 핀다가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용자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혜택을 빠르게 늘려 생활 앱으로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핀다(공동대표 이혜민·박홍민)는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 시스템인 ‘핀다포인트'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핀다포인트의 1포인트는 1원과 동일한 가치를 지닌다.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처럼 이용할 수 있는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교환할 수 있다. 핀다포인트는 핀다 앱 내 ‘핀다소식'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핀다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챌린지도 함께 선보인다. 핀다 앱에서 마이데이터를 연결하고 매일 앱에 접속하면 되는 ‘출석체크’와 매일 오후 2시 정각에 선착순 1만명에게 최대 1만 포인트를 랜덤으로 지급하는 ‘선착순 랜덤 포인트' 챌린지에 참여하면 핀다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앞서 핀다는 지난 9월 커머스·플랫폼과 손잡고 혜택을 제공한 '0원 공동구매'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신용퀴즈 어워즈'와 '대환챌린지 2.0' 등 게이미피케이션을 접목한 앱테크 서비스를 출시했다.

하태웅 핀다 현금그로스 프로덕트 그룹(PG) 이사는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포인트를 더 많이 모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연내 출시할 계획"이라며 "포인트 교환 대상도 편의점과 마트 상품권 등으로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핀다 앱으로 대출 이자를 아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쏠쏠한 앱테크 생활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고금리·고물가 시대에 사용자의 슬기로운 금융생활을 돕는 필수 앱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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