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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고객중심 목표 향해 스타트업 든든한 동반자 될 것” [신한 퓨처스랩 데모데이]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23 10:42

그룹사-기업 릴레이 피칭 디지털 전략·협업 성과 공유
신한 퓨처스랩 390개 스타트업 육성·750억 투자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신한 퓨처스랩 데모데이 2023에 참석한 조경선 신한DS 사장,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사장, 이동현 신한벤처투자 사장, 김명희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왼쪽부터)이 세레모니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지주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신한 퓨처스랩 데모데이 2023에 참석한 조경선 신한DS 사장,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사장, 이동현 신한벤처투자 사장, 김명희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왼쪽부터)이 세레모니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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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진옥동닫기진옥동기사 모아보기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고객 중심이라는 목표를 향해 스타트업들의 혁신 여정을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콘래드 호텔에서 ‘(SUM)THING DIFFERENT’를 주제로 ‘신한 퓨처스랩 데모데이 2023’ 행사를 개최했으며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진옥동 회장은 환영사로 이와 같이 밝혔다.

‘신한 퓨처스랩 데모데이 2023’은 신한금융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신한 퓨처스랩 9기 스타트업들의 육성 과정 종료를 기념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데모데이의 주제인 ‘(SUM)THING DIFFERENT’는 엑셀 합계 함수인 ‘SUM’을 위트 있게 활용해 신한금융과 스타트업이라는 서로 다른 집단이 만들어나가는 특별한 시너지를 의미한다.

이날 행사에는 신한 퓨처스랩 9기에 참여한 28개 스타트업 대표 및 퓨처스랩 육성에 참여한 신한금융 그룹사와 함께 벤처캐피탈, 투자사, 유관기관, 예비 창업자 등 다양한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9기 스타트업들은 신한금융 그룹사와 함께 진행한 협업 성과를 발표했으며 신한금융은 각 그룹사별 디지털 사업 및 전략, 오픈이노베이션 방향성 등을 참석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장은 ‘(SUM)THING DIFFERENT’라는 주제에 맞춰 각 그룹사 전시관 내에 선발 스타트업들의 개별 부스를 구성해 그룹사와의 협업 내용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했다. 또한 참석한 관계자들에게는 신한 퓨처스랩 8기 동문기업인 ‘핀즐(pinzle)’의 클립펜 세트를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진옥동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신한금융과 스타트업이 협업을 통해 만들어낸 새로운 가치는 궁극적으로 고객에게 선택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고객 중심’이라는 목표를 향해 스타트업들의 혁신 여정을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신한 퓨처스랩은 2015년 최초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총 390여 개의 스타트업 육성 및 약 750억원의 투자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230개의 협업 사례 발굴 및 20개의 아기 유니콘 기업이 탄생했다. 신한금융은 스타트업을 위한 업무공간이나 육성 프로그램 제공 수준을 넘어 그룹사 직접 투자 및 투자자 연결 등 상생의 길을 열어가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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