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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아시아-대우건설,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공사비 1233억원 증액계약 체결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22 09:59 최종수정 : 2023-11-22 10:06

프로젝트 성공 위한 과감한 선투자 눈길

(왼쪽부터) DK아시아 김효종 부사장과 대우건설 곽병영 전무가 21일 공사비 증액 계약을 체결 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DK아시아

(왼쪽부터) DK아시아 김효종 부사장과 대우건설 곽병영 전무가 21일 공사비 증액 계약을 체결 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DK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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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DK아시아가 대우건설과 ‘5세대 하이엔드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가치 상승을 위한 공사비 1233억원 증액’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DK아시아가 추가 투자한 1233억원에는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건축 부문 1020억원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시공하고 있는 조경 부문 213억원이 포함됐다. 아직 분양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지만 리조트특별시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과감히 선(先) 투자한 사례라고 DK아시아는 설명했다.

대우건설 주택건축사업본부 곽병영 전무는 “대한민국 최초의 5세대 하이엔드 아파트로 짓기 위해 특화 설계 변경이 크게 이뤄졌고 커뮤니티, 마감재, 커튼월룩, 330m 길이·11m높이의 문주 등 많은 부분에서 업그레이드 됐다”며 “최근 철근·콘크리트 등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등 공사비에 들어가는 비용들이 전반적으로 오른 가운데서도 왕길역 로열파크씨티의 가치 상승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양사가 합의 하였으며, 대우건설은 이에 상응하는 5세대 하이엔드 아파트로 시공해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DK아시아 김정모 회장은 “리조트특별시는 대한민국 최초로 조성되는 민간신도시며 이번에 선보이는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는 리조특별시의 프리미엄 시범단지로 리조트특별시에 거주하는 로열파크씨티즌들의 인 하이 클래스(In High Class) 노블리안 라이프를 위해 이번에 공사비 증액 요청에 전격적으로 합의해 주게 되었다”고 말했다.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주택전시관 오픈은 오는 11월 24일로 예정됐다. 이 단지는 전매제한 6개월, 실거주 의무 없음,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되며 세대주·세대원 관계없이 19세 이상 수도권 거주자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주택수에 상관없이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이 없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적용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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