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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지스타 2023서 ‘다크앤다커 모바일’ 첫선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01 14:45

신작 2종 출품…시연 및 참여형 이벤트 진행

크래프톤이 '다크앤다커 모바일'을 포함한 올해 지스타 출품작을 1일 공개했다. / 사진제공=크래프톤

크래프톤이 '다크앤다커 모바일'을 포함한 올해 지스타 출품작을 1일 공개했다. / 사진제공=크래프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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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3’ 출품작을 1일 공개했다.

올해 크래프톤 부스의 주제는 ‘FANS FIRST’다. 지스타를 찾는 팬들에게 미공개 신작을 먼저 선보이고 여러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의미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전략 프로젝트 ‘다크앤다커 모바일’을 공개한다. 올해 상반기부터 크래프톤 내 여러 스튜디오의 개발자들은 블루홀스튜디오에 모여 익스트랙션 역할수행게임 ‘프로젝트 AB’를 개발해왔다. 지난 8월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후 프로젝트에 ‘다크앤다커’ 원작 이름만 사용하고, 그 외 어셋들은 블루홀스튜디오가 독자적으로 개발해 원작의 느낌을 구현했다.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배틀로얄 장르의 생존과 던전크롤러 장르의 탐험, 역할수행게임(RPG) 특징요소를 융합해 원작의 재미를 구현해 냈다. 또 모바일 플랫폼의 특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조작 방식을 적용했다.

크래프톤은 다크앤다커 모바일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시연대를 마련하고 시연과 퀴즈쇼를 진행한다. 게임 속 캐릭터를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는 코스프레 이벤트도 매일 운영할 예정이다.

시뮬레이션 장르의 PC 신작 ‘inZOI(인조이)’도 선보인다. 이용자가 게임 속에서 신이 돼 모든 것을 원하는 대로 변화시키고, 여러 형태의 삶 속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끊임없이 경험할 수 있는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언리얼 엔진5로 제작돼 높은 몰입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크래프톤 IP를 활용한 굿즈 브랜드 ‘#100(샵백)’ 팝업스토어를 부스 내에서 운영한다.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의 프리미엄 라인 ‘오리지널 스포츠’와 협업한 굿즈 17종이 100개씩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는 지스타 기간 중 매일 2회씩(오전 11시, 오후 3시) 총 8회 열린다.

임우열 크래프톤 퍼블리싱 수석 본부장은 “크래프톤은 이번 지스타 2023에서 ‘FANS FIRST’라는 주제로 7년 연속 현장에서 팬들을 직접 만나게 된다. 특히 원작의 어셋을 사용하지 않고 블루홀스튜디오가 모든 요소를 100% 개발한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을 대중에게 최초로 공개하고 시연하는 자리를 만들었다”며 “다채로운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통해 크래프톤 부스를 찾는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색다른 게임 경험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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