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사, ‘압구정 커머스빌딩’ 공모 역대 최대규모 167억원 흥행 성공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11 11:17

사진제공=카사

사진제공=카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부동산 디지털 수익증권 플랫폼 카사가 역대 최대규모의 공모에 성공했다.

이번에 카사가 진행한 ‘압구정 커머스빌딩’은 167억원 규모로, 직전 최대 규모는 지난해 6월 진행한 TE물류센터의 총 120억원 규모였다. 현재까지 누적된 카사의 공모 총액은 551억 7천만원에 달한다.

카사의 7번째 공모 건물이자 대신파이낸셜그룹 인수 후 처음으로 선보인 이번 공모는 첫 날부터 공모 전체 금액의 절반이 넘는 96억원 이상이 모이며 오랜만에 재개된 카사의 공모에 청신호를 밝힌 바 있다. 카사의 7호 공모는 지난 6일부터 3일간 진행됐다.

특히 이번 공모의 경우 지난 8월 7일부터 대신증권 계좌 연결을 시작으로 투자자들의 저변을 확대해 일궈낸 성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카사는 지난해 6월 TE물류센터 공모를 마지막으로 대신파이낸셜그룹에 인수된 바 있다. 이번에 진행된 압구정커머스빌딩 공모는 대신증권이 계좌관리기관으로 참여하여 새로 개설한 조각투자 상품계좌를 통해 진행된 첫 공모다.

압구정 커머스빌딩은 오는 19일 카사플랫폼에 상장될 예정이다. 조선팰리스 스위트룸 숙박권, 애플 맥북 프로, 백화점 상품권 등 다채로운 경품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번 공모 이벤트의 당첨자는 12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카사 홍재근 대표는 “대신파이낸셜그룹 인수 뒤 처음으로 선보인 카사에 보내주신 변함없는 성원에 감사드린다. 압구정 커머스 빌딩을 시작으로 선보일 입지 중심의 특색 있는 우량 부동산을 통해 카사는 꼬마빌딩 멘토로써 투자자와 계속 함께 할 것”이라고 공모 완판 소감을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현대건설·현엔 5년 연속 성장…GS·롯데도 실적 확대 [2026 시평-공사실적] 건설사의 시공능력평가액은 공사실적평가액, 경영평가액, 기술능력평가액, 신인도평가액을 합해 계산된다. 시공능력평가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평가 항목은 공사실적평가액으로 꼽힌다.한국금융신문이 최근 공사실적액 기준으로 상위 10대 건설사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공사실적액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상위 10위 건설사 공사실적액은 50조307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평가액인 44조1132억원, 2025년 49조4027억원·등 꾸준한 성장세다. 2022년(36조4673억원)과 비교하면 14조원에 달하는 증가폭을 보였다.상위 건설사들의 공사실적액이 늘어난 것은 해외·신사업 수주 확대와 공사 2 DQN‘역대 최대 실적ʼ SK바이오팜, ‘돈 버는 바이오텍ʼ으로 체질 개선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고 그 속에 숨어있는 의미를 심층적으로 다뤄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SK바이오팜이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거두며 ‘돈 버는 바이오텍’으로의 체질 개선을 입증했다. 대다수 바이오 기업이 만성적인 적자와 자금난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SK바이오팜은 연구개발(R&D) 투자를 지속하면서도 수익성을 창출해내는 ‘선순환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다.역대 최대 실적, 일회성 아닌 본 3 가전양판점 공식 깨야 산다…롯데하이마트 김종윤의 첫 승부 롯데하이마트가 자체브랜드(PB) 확대와 매장 혁신, 생활밀착형 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기존 가전양판점의 공식을 깨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하지만 올해 상반기 성적표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매출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고 수익성은 크게 악화됐다. 하반기 턴어라운드를 노리는 롯데하이마트가 야놀자 출신 김종윤 신임 대표의 지휘 아래 사업모델 혁신을 실적 반등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17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의 올해 2분기 총매출액은 733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1% 준 9억 원으로 집계됐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더라도 28% 감소된 수치다. 대형가전 시장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