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러스-호반건설,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업무협약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05 09:16

현준용 LG유플러스 EV충전사업단장(오른쪽)과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장이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현준용 LG유플러스 EV충전사업단장(오른쪽)과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장이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형일 기자]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황현식)는 호반건설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초 최고경영자(CEO) 직속 ‘EV충전사업단’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전기차 충전 서비스 ‘볼트업(VoltUP)’을 선보이며 전기차 충전 사업에 진출했다. 볼트업은 ▲LG전자, LS일렉트릭 등 기술력이 입증된 충전기 제조사들의 고품질 전기차 충전기 ▲충전 예약, 완충 알림 발송 등이 가능한 앱 플랫폼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관제시스템 및 상담센터로 구성된 서비스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유플러스는 향후 건설 예정인 호반건설 아파트 ‘호반써밋’에 볼트업을 구축·운영하고 충전기 관련 신기술 솔루션 개발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전기차 충전 사업자와 건설사가 건축 설계 단계부터 협업함으로써 전기차 이용 편의성을 높여 고객의 경험을 혁신하는 것은 물론 전기차 대중화에도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향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공동 마케팅을 전략적으로 검토하고 다양한 변수에 따른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기차 충전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업무 협약식은 4일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호반건설 본사 사옥에서 현준용 LG유플러스 EV충전사업단장(부사장),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장(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준용 LG유플러스 EV충전사업단장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호반건설 입주민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호반건설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장은 “이번 LG유플러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호반써밋 아파트 입주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호반건설은 고객들의 생활편의를 높이는 신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계획보다 25% 더 샀다…한컴위드, 한컴 지분 31.2% 확보 한컴그룹의 실질적 지주회사인 한컴위드가 당초 시장 공시 계획을 25% 초과한 206억 원 규모의 한컴 주식을 취득하며 단독 지분율 30%를 돌파했다. 이번 지분 확대는 최근 1분기 별도 매출 내 AI 비중이 11%를 넘어서는 등 인공지능(AI)·AI 전환(AX) 중심으로 체질 개선에 성공한 한컴의 중장기 글로벌 성장성에 대한 확신과 지배구조 안정화 차원에서 단행됐다.한컴위드는 지난 6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 한컴 보통주 108만1666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분 4.47%에 해당하며, 투입 금액은 약 206억 원이다.이는 지난 4월 30일 사전 공시한 취득 계획을 웃도는 규모다. 당시 한컴위드는 약 165억 원을 투입해 79만2000주를 매수할 2 ‘소버린’ 선언한 KT, 공공·국방서 AI 반전 꾀할까 범용 인공지능(AI) 시장에서 고전해 온 KT가 18조 원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국방 AI 전환(AX)’을 새 돌파구로 낙점했다. 보유 중인 군 통신망 자산과 국산 양자보안 기술로 진입장벽을 쌓고, 미국 팔란티어와의 파트너십으로 전장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다만 해외 플랫폼 의존에 따른 데이터 주권 잠식 우려를 해소하는 것은 향후 시장 안착의 과제로 꼽힌다.과거 혼선 딛고 도약 선언10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최근 취임 100일을 맞은 박윤영 KT 대표는 ‘AX 플랫폼 컴퍼니’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를 위해 향후 3년간 정보보안 및 IT 고도화(4조 원), 네트워크(8조 원), AI 인프라 확충(6조 원) 등 총 18조 원을 투입 3 태광산업 vs 트러스톤 태광산업이 자사주 24.4%를 활용한 신사업 인수합병(M&A) 카드로 정면 돌파를 선언했으나, 2대 주주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소각 회피용 꼼수'라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상법 개정안 시행으로 20년 묵은 자사주를 처분해야 하는 법적 기한이 닥쳐온 가운데, 과거 교환사채(EB) 발행 철회에 이어 신사업 교환 방식마저 헐값 매각 논란에 휩싸이며 태광산업을 둘러싼 주주 갈등이 2라운드로 접어들고 있다.태광산업은 지난달 30일 공시한 '2026년 기업가치제고계획'을 통해 "자기주식을 활용한 전략적 인수합병(M&A) 추진하겠다"며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2027년 정기주주총회에서 승인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태광산업은 2030년까지 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